대형마트가 도입을 진지하게 검토중인 서비스

미래에는 오프라인 매장들이 모두 온라인으로 대체될까요?
절대 그렇지 않을 거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영상인식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2년차 스타트업 메이아이의 대표 박준혁님인데요.
메이아이는 오프라인 공간의 디지털화를 목표로,
CCTV로 기록된 영상들을 분석해 오프라인 매장에 의미있는 데이터를 제공해주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킴스클럽을 비롯해 다양한 대형마트와 협업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테크업플러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1위 부동산 자산운용사 이지스자산운용과 투자사 퓨처플레이로부터 투자를 받았는데요.

과연 이 스타트업이 망해가는 오프라인을 부활시킬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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