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6 광주와 대구 정치인이 직접 말하는 ‘5·18, 2·28, 자유, 민주’

정치 공동체 폴티와 대구경북독립언론 뉴스민이 함께 만드는 새로 쓰는 '지역주의자' 유튜브를 시작합니다. ‘지역주의’라는 담론은 만들어지고 동원되고 이용되었습니다. '지역' 주의는 본디 지역을 선택하고 정치라는 가능성의 도구로 지역을 꾸릴 수 있어야 합니다. 비수도권과 수도권의 정치적 양극화가 심화된다고 말하는 시대에 지역에서 정치를 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봅니다. 새로운 ‘지역주의자’ 시작합니다.

여섯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대구와 광주 정치인이 직접 '5·18' '2·28'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 말하고, 나아가 '자유' '민주' 라는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과거의 가치가 오늘날 우리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를 놓치지 마세요.

기획 최하예(폴티), 김보현(뉴스민)
진행 최하예(폴티), 김보현(뉴스민)
패널 박진우(개혁신당 광주시당), 임아현(정의당 대구시당)
편집 최하예(폴티)
촬영 여종찬(뉴스민)
장소 삼덕동각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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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광주 개혁신당 정치인, 5.18 민주화 정신?
2:31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 수상, 이후 광주의 분위기?
3:20 광주 개혁신당 정치인에게 ‘잘사는 것’이란?
3:39 대구 정의당 정치인,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인식?
3:51 대구에서는 5.18 북한개입설과 음모설이?
5:01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지역별 이해와 오해
5:50 광주 개혁신당 정치인, 2.2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인식?
6:15 대구 정의당 정치인, 2.2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생각?
7:13 광주 개혁신당 정치인, 광주에서 ‘민주’라는 가치란?
7:35 광주 개혁신당 정치인에게 ‘자유’라는 가치란?
7:40 광주 개혁신당 정치인이 보는 윤석열의 ‘자유’
8:18 대구 정의당 정치인에게 ‘자유’라는 가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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