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여름수련회를 위한 릴레이기도 7일차] | 너는 내 아들이라 | 히브리서 1장 1~14절

우리 믿음의 선진들은 위급하고 어려울 때 하나님을 더욱 붙들면서 기도하였습니다. 성경의 인물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다윗이 그러했고 예레미야가 그러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위대하심을 알았고, 하나님만이 자신들의 상황을 역전시키실 분이심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붙들었고 하나님께 간절하게 기도하였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기도할수록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에 힘을 주실 것이며, 하나님을 더욱 붙들도록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짧은 묵상과 기도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습니다. 충분히 기도하실 수 있도록 기도음악을 끊지 않고 넣어두었기에, 충분히 기도하실만큼 기도하신 후에 영상을 끄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오늘 말씀을 통해서 받은 은혜를 댓글창에 남겨주셔서 함께 은혜받은 것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함께 은혜를 나눌 때, 또 다른 은혜가 있을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마가복음 11장 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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