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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마지막 날 [로블록스 수원 / 수원 범죄일기 #10]

2025년 4월 4일 날씨 기억안남.

어느때와 다를거 없이 수감실에서 쉐도우 복싱 하다가
거의 처음만난 교정본부장에게 주먹질 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
계속 하다가 갑자기 문열려서 기습을 당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죽었다.
그리고 탈옥 하는데 칼들고 어떤 강아지가 나 못나가게 칼들고 막고
또 다가갔다가 칼맞았다가 내가 총으로 반격해서 죽여놓고 나가고
하수구에서 일단 돌아댕기는데 교도관들만나서 걔네한테 죽고
다시 내 집으로 끌려왔다.

2025년 4월 5일 날씨 아마 맑음.

내 수감자 동료가 총을 챙겼길래 내가 총맞고 죽을걸 고려해서
중딩 때 복싱 생체나가서 메달딴 실력으로 총을 상대로 이겼다.
그러고 다른방 수감자들이 교도관들 전멸시키고 키 뺏어서
같이 탈옥을 성공했다.
탈옥하고 폭주를 좀 많이 하다가 경특한테 걸려서 단속당할 때
경특 머리에 기습으로 총을 쐈는데 안죽어서 당황하고 한발 더 쐈는데
다리인지 몸통인지 맞고 버텨서 당황했다.
그러고 다시 내 집으로 돌아오고
서버 닫기전 이벤트로 시민들 전부 총 지급해서 대항전하고
거인화도 시키고
핵폭발도 시키고 하던게 재밌었다.

이상 내 일기와 수원 범죄일기 다 끝!!

Видео 수원 마지막 날 [로블록스 수원 / 수원 범죄일기 #10] канала JI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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