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하라! 노후에 부자로 살 것인지, 가난하게 살 것인지! (은퇴, 노후준비) 강창희 트러스톤 연금포럼 대표 (풀버전)

트러스톤 자산운용 연금포럼 대표 강창희 (촬영일 1월 29일)
최근들어 노후준비, 노후설계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는 이유는? 노인빈곤,
은퇴준비 관점에서 최근의 부동산붐, 주식투자붐을 어떻게 봐야 할까?
45년전 월3%금리로 차입해서 집 산 경험,
1975~1978 건설주 파동, 꿈에 부풀었던 주가지수 1000시대,
IMF금융위기 후의 주가 급등…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가 운용한 마젤란 펀드 사례
1977~1990 13년 사이에 누적수익률 2700%, 연평균 수익률 29%
그러나 이 펀드 투자자들의 절반 이상은 손실을 봤다?
자산관리의 원칙이 왜 중요한가?
단기시황 전망을 전제로 사고 팔고 해서 장기간 계속 성공하는 투자자를 거의 보지 못했다?
‘부동산투자, 주식투자를 왜 하는가?

부동산 자산관리 관점에서 50대가 되면 가장 먼저 할 일은 자기 집의 재산상태를 파악하라

우리나라의 가구당 순자산한국 53만8000달러, 프랑스 52만1000달러, 일본 48만6000달러(구매력 평가 환율 기준) 문제는 한국의 경우 80%가 부동산?

부동산에 편중되어 있는 게 왜 문제인가?
한미일 가계의 부동산과 금융자산 비율은?
일본의 부동산 비중이 60%(1990) 30%(2019)로 떨어진 배경
30년간 집값 하락. 집에 대한 인식의 변화. 부동산 간접투자.
도시화 과정에서 이농인구 도시로.
주택보유가 신분의 상징.
베이비붐 세대의 마이홈 선호

환갑 넘어 자녀들이 출가한 후 30년 정도를 어디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한다
노후에 누구와 어디에서 살 것인가?
대형·고층아파트 문제는 없는가?
일본의 고독사 문제가 시사하는 것은?
일본의 아파트 슬럼화 문제가 시사하는 것은?

전체 주택수에서 아파트의 비율이 일본은 10% 밖에 안되는데 우리나라는 50%?
이런 아파트 선호현상은 10-20년 후 바뀌지 않을까?

젊은 세대들이 영끌해서 집을 사겠다고 난리인데 수급전망은?
국내 주택수와 가구수의 변화

집을 사야 하는 세대들도 점점 줄고 있지 않나?
누가 집을 살 것인가?
한일 합계 출산율 추이

무리하게 돈을 빌려서 집을 샀는데 집값 하락현상이 나타날 경우 하우스푸어 발생가능성도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빚이 없는 일본 고령자
과다한 빚을 안고 있는 한국 고령자
부동산 불패신화에서 벗어나라

트러스톤 연금포럼 대표 강창희

부동산과 금융자산 비율을 반반 정도로 맞추려면 금융 자산을 늘려가야 할 텐데 주식투자로 늘려가라는 뜻인가?

선진국에서는 노후준비 위한 주요 수입원이 어떤 건가?

저축과 투자는 어떻게 다른가?

위험이 따르는 투자 상품에 운용해서 자산 형성을 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시세 예측을 잘 해야 하지 않나?

그렇다면, 금융 자산 운용을 할 때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해야 한다는 건가?

개별 종목 리스크는 무엇이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

세계적인 자산 운용사의 선정 기준? 그걸 알면 우리도 따라하면 되지 않을까?

위험이 따르는 투자상품에 운용해서 자산형성을 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시세예측을 잘 해야 하지 않나?

위험과 리스크의 차이는?
시세예측은 불가능한 이유?
금융자산운용을 할 때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

개별종목 리스크는 무엇이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

세계적인 자산운용사의 선정기준을 따라하면 되지 않을까?

금융자산을 3개의 주머니에 나누어 관리해야 하는 이유?

적립식 투자의 위력은?

적립식 투자를 활용하여 어느 정도 목돈이 마련되면 변동성(리스크)이 서로 다른 상품에 분산을 해야 하나?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재조정해 나가는가?

포트폴리오의 배분비율은 나이에 따라 달라지나?

인생단계별로 자산관리 전략은? 노후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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