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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펠러 전투기로 시속 800km 독일군 제트기를 잡아버린 미친 전술

제목 : 레드 테일스 (2012)
영화 레드 테일스 (2012)의 공중전 명장면이자,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린 전설적인 역전극입니다.
대공포화가 가득한 하늘, 미군 B-17 폭격기 편대 사이로 시속 800km가 넘는 괴물 같은 속도의 비행체가 난입합니다. 인류 최초의 제트 전투기인 독일군의 Me 262였습니다. 프로펠러기인 P-51 머스탱으로는 직선 비행으로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절망적인 성능 차이였습니다.
하지만 미 공군 최초의 흑인 비행전투단 '터스키기 에어맨(레드 테일스)'의 에이스들은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적의 이동 경로를 미리 예측하고 허공에 거대한 총탄 벽을 깔아두는 '예측 탄막 전술'로 최첨단 제트기를 추락시키는 기적을 선보입니다.
성능의 한계를 천재적인 전략과 끈기로 뒤집고, 적의 최종 보스인 '프리티 보이'까지 격추해 낸 에이스들의 처절하고도 짜릿한 사투.
인종차별의 벽과 압도적인 기술 격차를 동시에 깨부순 전설적인 조종사들의 목숨을 건 정면 승부,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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