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주 시집 『비로소 웃다』, 오진엽 시집 『아내의 시』시집담회 (2)

이한주 시집 『비로소 웃다』, 오진엽 시집 『아내의 시』시집담회 (2)

1. 일시: 2013년 7월 7일 일요일 저녁 7시
2. 장소: 다중지성의 정원
3. 주최: 도서출판 갈무리, 다중지성의 정원
4. 시평자:
가. 『비로소 웃다』 시평자
1) 김새롬 (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미학시학세미나 회원)
2) 조기조 (시인, 시집 『낡은 기계』, 『기름미인』)
3) 이성혁 (문학평론가, 『미래의 시를 향하여』)
4) 조정환 (문학평론가, 정치철학자, 『카이로스의 문학』)

가. 『아내의 시』 시평자
1) 김려원 (예술강사, 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2) 표광소 (시인, 예술강사, 크라운출판사 편집부장)
3) 정우영 (시인, 시집 『살구꽃그림자』 외)
4) 김명환 (시인, 시집 『첫사랑』)
5. 『비로소 웃다』 자세한 소개 http://bit.ly/1gJwIjs
6. 『아내의 시』 자세한 소개 http://bit.ly/1gJwI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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