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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시장 4지구 시공사 선정 '취소'…다시 원점

대구 서문시장 4지구 재건축 사업이 다시 미뤄지게 됐습니다.

서문시장 4지구 시장정비조합은 정기총회를 열고 기존 선정된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무효' 안건에 대한 투표 결과 전체 참석자의 52%가 찬성표를 던져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4지구 재건축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서문시장 4지구는 지난 2016년 11월 새벽에 큰 불이 나 점포 679곳이 모두 탔지만, 재건축 시공사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상인 간 갈등으로 인해 9년째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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