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꾹꾹 눌러서 사는 쿠방 배송 엄청 잘하는 배드민턴 코치 이야기.(ft.쿠팡플렉스)

(택배 라벨 노출로 인해 일부 영상 자르기를 하였습니다. 초보 유튜버라 택배 라벨을 지워야 한다는걸 몰랐네요. 택배 라벨 노출됬던 분에게는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 영상은 수정본 입니다. 영상이 부드럽지 못해도 양해 바랍니다.)

하루 일과 입니다.

새벽 5시 기상 새벽 레슨 6시~8시

아침 먹고 집청소 8시30 ~ 10시

쿠팡 배송 10시30~ 오후 3시,4시

아이들 픽업 5시

아이들 보다가 6시 20분 저녁 레슨 출발

저녁 레슨 19시~ 21시

22시 30 분 취침. 하루가 참 짧습니다.

새벽 5시 일어나서 저녁 9시 까지 중간에 짬짬히 쉬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유튜브 촬영을 하지 않는 날에는 간간히 쿠팡 배송을 나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하루 하루 꽉 채워서 일을 하는 것이 힘이 들기는 하지만 즐겁습니다.

쿠팡을 계속 할 생각은 아닙니다.

그동안 너무 많이 쉬었어서 뭔가 일을 열심히 한다는 느낌이 좋아서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수익도 쏠쏠 합니다.

조금씩 쿠팡 나가는 날을 줄이고 유튜브 촬영을 많이 찍을 생각이긴 합니다.

그래서 이 영상을 올리는 2021년 11월 15일 오늘 아침도 새벽 레슨 끝나고 유튜브 촬영을 했네요.

요즘 민턴 다큐라는 컨텐츠를 올리고 있는데 우선은 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만 제 계획은 배드민턴을 하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자

하는것이 목표입니다.

민턴을 하는 우리들의 삶을 마형tv에 담고 싶네요.

그 대상이 여러분이 모두가 될 수 있도록 한번 해볼 생각입니다.

지금은 부족하지만 조금씩 좋아질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Видео 하루를 꾹꾹 눌러서 사는 쿠방 배송 엄청 잘하는 배드민턴 코치 이야기.(ft.쿠팡플렉스) канала 마형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