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마리의 사자와 버팔로의 48시간 혈투!!! [아프리카 사파리 플러스⁺] 164

@아프리카 세렝게티Africa Serengeti
초식동물들은 새 풀과 물을 찾아 떠났고
육식 동물들은 주변의 작은 동물들을 사냥하며 하루 하루 버팁니다

사자들은 일주일에 최소 두번은 먹어야 합니다

그러나 건기에는 작은 동물 한마리도 잡기 힘듭니다

버팔로떼가 사자의 영역에 들어왔습니다

48시간, 사자와 버팔로의 끝장 승부가 벌어 집니다.

#세렝게티 #아기사자 #아프리카
20년, 1200일이 훌쩍 넘어선 시간을 세렝게티에서 지냈습니다.
세렝게티는 저에게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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