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윤석열-직권남용의 추억 #shorts

고의적인 불법대출건 수사무마로, 대장동불법투기와 관련비리들이 일어나도록 했고, 부산저축은행 피해자 보상길도 막은 그. 여주지청장 시절 관할내인 양평군에서, 윤석열 가족회사는 양평군의 납득 할 수 없는 수많은 특혜제공과 함께, 공공개발을 막고 개발독점하여 토지보상*개발이익*분양이익 100%를 모두 독식한 천인공노 할 경악스러운 범죄혐의가 드러나는데...

◈ 사용된 원본영상 :
① 스토리배경: 영화 '살인의 추억' (봉준호)
② 윤석열 손가락욕 파트: YTN 돌발영상
③ 윤석열 먹방 파트: 온마이크 (https://www.youtube.com/watch?v=LaKLLxuWYDs&t=10s)

▣ 2009년 부산저축은행은 대장동개발 초기시행사 씨세븐(이강길 대표,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에 1155억 대출
→이 대출은, 대출브로커 조우형(부산저축은행 회장 친인척, 정영학 대학후배)이 이강길에게 10억을 받고 알선한 불법*부실대출
→이런 불법*부실대출들로 부산저축은행은 지급불능에 빠져 3만8천명에게 6270여억 피해 입힘. 부산저축은행 비리 수사에 최대 133명 인력(국민세금) 투입
→조우형은 2015년에 가서야 수원지검으로부터 구속기소 되, 알선수재 및 배임으로 징역2년6개월 선고받음
→하지만 이미 4년전 2011년 당시 부산저축은행수사에 투입된 대검 중수부 주임검사 윤석열(중수2과장)이 조우형의 불법알선을 인지하고 수사했음에도, 수사한 개발시행사 4곳중 대출규모가 가장 큰 대장동개발불법대출만 유일하게 기소 하지 않음
→윤석열 주임검사는 대장동개발 최초시행사 씨세븐대표 이강길을 소환했으나 만나지도 않고 돌려보냄
→윤석열과 각별한 관계에 있는 박영수 전특검검사가 조우형의 변호사
→이강길을 밀어내고 대장동개발 시행사업권 가져간 화천대유 소유주 김만배가, 박영수를 조우형에게 변호사로 소개시켜 준 것
→박영수는 대장동투기업체 화천대유의 고문으로, 연 2억여의 고문료 받음
→박영수 친딸은 화천대유에 근무하며 화천대유 소유의 대장동 아파트 분양받음(시세차익 발생)
→2016년 박근혜특검 검사 박영수가 법조출입기자 1진들 모인 식사자리에서 "수사팀장 누굴 시키는게 좋을까"라고 기자들에게 질문. 20년간 법조계에 출입한 기자이기도 했던 화천대유 소유주 김만배는 "(윤)석열이형 어떨까요"라고 대답
→박영수는 윤석열을 특검 수사팀장에 임명
→2019년 화천대유 소유주 김만배의 친누나 김명옥이, 윤석열 친아버지 윤기중 소유 주택을 시세보다 싼 19억에 구매 (강아지 키울 집 구한거라던 김명옥 아들,중개사 대답과 달리 김명옥은 구매한 집에 실거주 하지 않고 임대 함)
→윤석열 부산저축은행비리 담당 주임검사가, 불법알선을 인지하여 수사하고도 기소조차하지 않은 대장동개발 불법대출을, 기소하여 정상수사했더라면, 씨세븐*화천대유가 매입했던 대장동 토지 압수 되었을것이고, 그 매각대금으로 부산저축은행 예금주들 피해 보상 가능했고, 화천대유의 대장동개발비리는 일어나지 못했음

▣LH의 양평군 임대아파트 공영개발계획구역에 최은순(윤석열 장모)이 농지법위반하며 토지매입
→인허가권자 김선교 당시 양평군수(국민의힘 윤석열 캠프)는 LH공공개발 반대,백지화 시킴
→당시 공공개발 반대한 민간은 최은순 회사가 유일, 양평군(김선교)이 이를 들어 준 것
→최은순이 민간개발계획 제안하자, 양평군은 약속이라도 한 듯 한달만에 승인
→양평공흥지구 민간개발 해당지역 99.8%가 최은순 소유 땅 (토지보상금 독점)
→녹지를 개발할수 있게 용도변경 허가한 것은, 개발지 인근에 최은순 소유땅이 유일
→최은순 회사(사내이사:윤석열 아내 김건희)는 지정된 인허가 사업기간 2년 초과되 사업권박탈*개발취소되어야 했지만, 양평군(김선교/뇌물혐의로 피소)이 자동연장시켜 줌
→사업이 끝난 후 연장기간 소급해 줘 최은순 인허가권이 연장되었던 것처럼 위법성 특혜처리
→당시 윤석열은 가족(최은순)의 양평개발사업이 진행되는 양평군을 관할하는 검찰 최고책임자인 여주지청장(양평군*여주시 관할). 윤석열 여주지청장 아내 김건희는 최은순 회사의 사내이사
→공공환수 0%, 윤석열 가족회사가 토지보상,개발이익,분양수익 100% 독점. 분양수익 800억
→2011년 이후 지금까지 양평군 아파트 개발사업 9건 중, 윤석열 가족회사만이 유일하게 양평군으로부터 개발부담금 면제 받음
→최초 개발부담금 17억 부과결정있었지만,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발령받은 다음달(2017.06.23) 최종 0원으로 정정 처리 됨
→최은순 병원 요양급여부정수급(차후 징역3년)으로 국민건강보험이 최은순에게 32억 환수 통보한지 3주만에, 부동산압류 가능성있는 최은순 보유 토지중 근저당권(압류보다 선순위) 없는 시가20억 양평군 땅을 최은순 큰딸 자녀인 20대중반 외손주 2명에게 증여

▣최은순(윤석열 장모) 지인통화 녹취록에 "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 그거는 회장님(최은순)이 했었잖아, 근데 왜 따님(김건희)이 한 걸로 나오지?"라는 상대에게 "어,그럼" "응, 그러니까"라고 최은순 응답
→'경찰'에서 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건 혐의 인지, 내사착수하여 결정적 진척. 윤석열 아내 김건희가 권오수 도이치회장 소개로 주식조작선수 이정필(도주 후 검거)을 강남구 학동사거리 매장2층에서 직접 만났다는 경찰내사자료 드러남
→"경찰엔 자료제출 못하겠고. 검찰이 요청하면 하겠다"는 금융감독원의 자료제출협조 거부로 결정적 증거수집 한계와 검찰의 벽에 부딪힌 경찰은 내사종결
→당시 증권범죄합수단은 [검찰+금융감독원+국세청]으로 구성. 파견된 금감원*국세청 직원을 검찰이 지휘하는 구조. 우두머리인 합수단장과 합수단검사 구성원들 다수가 특수부 출신 검사들
→합수단(특수부 검찰 대거포진)에 상당한 영향력 있어, 의지에 따라 수사선택도 가능했을 수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장이 2012년 당시 윤석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건은 10여년간 묻힘
→특수부,합수단에 큰 영향력 있던 윤석열이 검찰복 벗고,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2부가 금융감독원 압수수색해 자료확보되자, 윤석열이 검찰에 재임해있던 10여년간 당당했던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 말없이 신속히 구속 됨
→경선과정 윤석열은 아내 김건희가 만났던 주식조작선수 이정필에 대해 "검찰에서 조사 다 받았다, 그냥 도망간게 아니고, 수사 받을건 다 받았다, 김건희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 안 됬다" 말함 (이후 이정필은 검거되어 구속)
→경선과정 윤석열은 "김건희는 (주가조작선수) 이정필이 실력이 있어서, 돈 준게 아니라 주식거래 주문 낼 수 있는 권한만 줬는데, 그런데 한 4달정도 맡겼는데 손실만보고 돈을 빼 (주식을 다른 증권계좌(동부증권)로 옮기고) 이정필과는 절연을 했다"고 말함 (*주식주문권한 준것은 사실상 주식거래에 있어 권한 다 준것)
→홍준표 후보가 기간을 언급도 하지 않았는데, 윤석열은 "2010년의 거래내역 공개하겠다"라고 말하고 일주일이 지나, 도이치 주가조작의 결실이 일어나지 않은(주가급등 일어나지 않은) 2010년 일부기간의 김건희 신한증권계좌만을 공개한 후 '계좌공개 했다'고 주장 (조선일보는 ''김건희 계좌 '통째 공개'"했다고 보도)
→홍준표 후보는, 윤석열이 엉뚱한 시기만 공개했다며 2011~12년 거래내역 제출하라 했으나, 윤석열 후보는 무대응
→공개한 신한증권의 매매방식과, 계좌간 이체방향을 윤석열측이 고의로 가린 부분을 볼 때, 이정필이 실제 주가조작에 이용한 계좌는 동부증권 계좌일 가능성이 큼
→전기간 전계좌에 걸친 계좌 공개만하면 손쉽게 결백 증명할 수 있는데 공개의사 있느냐는 기자에게, 윤석열은 격분하며 계좌공개 거부

▣윤석열 검찰청장 당시, (국민의 세금을 받는) 윤석열라인 검찰이 최은순 변호사 주장만을 옮긴 내부문건('피고인' 최은순을 '피해자'로 표기) 작성하여 검찰내 공유
→윤석열 최측근 한동훈 검사와 윤석열 아내 김건희 사이 332회 카톡 주고받음
→권순정 대검찰청 대변인이, 최은순 무죄취지 입장의 대응문건을 법조출입기자들에게 배포하여 보도토록 유도
→최은순 병원 요양급여부정수급으로 국민건강보험이 최은순에게 32억 환수 통보한지 한달 지나지않아, 부동산압류 가능성있는 최은순 소유 시가20억 양평군 땅을 최은순 큰딸 자녀인 외손주 2명에게 증여
→최은순이 '피해자'라던 윤석열라인의 최은순 비호 대응문건과 달리, 법원은 최은순에게 의료법위반 징역3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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