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6일자 하동짱의 ^^하동정론 뉴스 브리핑^^입니다!!!
6월26일 하동짱의 하동정론 뉴스브리핑입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박경리문학관에서는 6월27일 오후2시 세미나실에서 평사리 문학 창작교실을 열고 시인의 생활과 시 쓰기가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살펴보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이번 문학교실에는 시인 박남준 씨와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김남호 씨가 자신의 일상과 문학 활동, 그리고 실제 시 쓰기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합니다.
이날 문학교실에는 하동시낭송회 임옥경․왕나경 시낭송가가 박남준 시인의 시 당신을 향해 피는 꽃과 김남호 시인의 시 초점을 낭송합니다.
또 강의 후에는 즉석에서 디카시 백일장을 열어 최우수상 30만원, 우수상 20만원, 장려상 10만원 등 10여 명의 우수작을 뽑아 시상할 예정입니다.
다음 소식은요, 하동군은 오는 7월 15일 귀농·귀촌 정책개발을 위한 귀농·귀촌인 원탁토론회 살아보니 어때요?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원탁토론회는 귀농·귀촌인들이 직접 귀농·귀촌 정책을 만들기 위한 토론회로 지난해 경남 최초로 시작해서 올해 두 번째입니다.
1부는 지난해 원탁토론회에서 제안된 정책의 입안과 집행 결과를 공유하고, 2부는 10명 이내의 소그룹 자유토론, 3부는 소그룹 토론 결과 발표와 전체 토론으로 이뤄집니다.
작년에는 원탁토론회 결과를 하승철 군수가 직접 챙기며 10건의 정책을 반영했으며 대표적인것으로는 로컬푸드 활성화, 귀농·귀촌인 네트워크 활성화 등입니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귀농·귀촌 정책에 관심 있는 하동군민 누구나 6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토론회는 7월 15일 오후 2시부터 하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립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하동군은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하동 송림공원 및 섬진강변 일원에서 열린 제9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를 안전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별천지 하동 섬진강 재첩과 힐링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는 무더운 여름을 식히는 물놀이장과 다양한 체험·공연·먹거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방문객 2만4037명이 다녀가며 지역 대표 여름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시금 확인시켰습니다.
올해 축제는 폭염과 호우주의보라는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안전요원의 체계적인 대응 속에 무사히 치러졌습니다.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던 6월 21일에는 수변 안전을 고려해 일부 프로그램을 부득이하게 취소했지만, 본무대 공연과 플리마켓, 음식 부스 등은 정상 운영돼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향토음식관, 새마을 음식관, 재첩판매관 등 판매 부스는 지역 농수산물과 특산 먹거리가 큰 호응을 얻으며 7542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네 하동짱의 하동정론뉴스 브리핑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Видео 6월26일자 하동짱의 ^^하동정론 뉴스 브리핑^^입니다!!! канала 하동짱의 *하동정론*입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박경리문학관에서는 6월27일 오후2시 세미나실에서 평사리 문학 창작교실을 열고 시인의 생활과 시 쓰기가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살펴보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이번 문학교실에는 시인 박남준 씨와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김남호 씨가 자신의 일상과 문학 활동, 그리고 실제 시 쓰기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합니다.
이날 문학교실에는 하동시낭송회 임옥경․왕나경 시낭송가가 박남준 시인의 시 당신을 향해 피는 꽃과 김남호 시인의 시 초점을 낭송합니다.
또 강의 후에는 즉석에서 디카시 백일장을 열어 최우수상 30만원, 우수상 20만원, 장려상 10만원 등 10여 명의 우수작을 뽑아 시상할 예정입니다.
다음 소식은요, 하동군은 오는 7월 15일 귀농·귀촌 정책개발을 위한 귀농·귀촌인 원탁토론회 살아보니 어때요?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원탁토론회는 귀농·귀촌인들이 직접 귀농·귀촌 정책을 만들기 위한 토론회로 지난해 경남 최초로 시작해서 올해 두 번째입니다.
1부는 지난해 원탁토론회에서 제안된 정책의 입안과 집행 결과를 공유하고, 2부는 10명 이내의 소그룹 자유토론, 3부는 소그룹 토론 결과 발표와 전체 토론으로 이뤄집니다.
작년에는 원탁토론회 결과를 하승철 군수가 직접 챙기며 10건의 정책을 반영했으며 대표적인것으로는 로컬푸드 활성화, 귀농·귀촌인 네트워크 활성화 등입니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귀농·귀촌 정책에 관심 있는 하동군민 누구나 6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토론회는 7월 15일 오후 2시부터 하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립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하동군은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하동 송림공원 및 섬진강변 일원에서 열린 제9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를 안전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별천지 하동 섬진강 재첩과 힐링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는 무더운 여름을 식히는 물놀이장과 다양한 체험·공연·먹거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방문객 2만4037명이 다녀가며 지역 대표 여름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시금 확인시켰습니다.
올해 축제는 폭염과 호우주의보라는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안전요원의 체계적인 대응 속에 무사히 치러졌습니다.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던 6월 21일에는 수변 안전을 고려해 일부 프로그램을 부득이하게 취소했지만, 본무대 공연과 플리마켓, 음식 부스 등은 정상 운영돼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향토음식관, 새마을 음식관, 재첩판매관 등 판매 부스는 지역 농수산물과 특산 먹거리가 큰 호응을 얻으며 7542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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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июня 2025 г. 19:10:10
0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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