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영화가 세무조사 피할 수 있었던 이유
15일 한국일보 [이슈전파사]에 출연한 윤순환 굿프로덕션 대표가 '바다호랑이' 제작 비화를 밝혔습니다.
윤 대표는 "판권 구매 직후, 원작 소설 작가께 '세무조사 받으실 것 같다'라는 걱정해 주셨었다"라며 당시 엄중했던 분위기를 전했는데요.
세월호 사고 2년 후인 2016년 10월의 상황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이슈전파사 #바다호랑이 #세무조사 #블랙리스트
Видео 세월호 영화가 세무조사 피할 수 있었던 이유 канала 한국일보(hankookilbo.com)
윤 대표는 "판권 구매 직후, 원작 소설 작가께 '세무조사 받으실 것 같다'라는 걱정해 주셨었다"라며 당시 엄중했던 분위기를 전했는데요.
세월호 사고 2년 후인 2016년 10월의 상황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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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июля 2025 г. 14:30:26
00: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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