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라인] 박서준, '뇌종양 환아' 살렸다···"우리 가족에 희망과 용기 줘"

배우 박서준이 기부를 통해 어린 나이에 뇌종양을 앓는 소중한 생명을 도운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박서준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받은 손편지 사진을 올렸습니다. 편지는 박서준의 기부금으로 조혈모세포 이식 수술을 받게 된 환자의 부모가 작성한 것이었는데,“박서준님의 귀한 후원이 저희 가족에게 희망과 용기를 줬다.”라며 감사를 전하는 마음이 담겨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핫라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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