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 소셜액션 데스 스트랜딩 5일차 2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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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데스 스트랜딩 5일차 플레이입니다.
드디어 이 게임의 최종목적지인 서부지역 에지노드 시티로 향합니다.
서부 지역은 동부나 중부에 비해서 굉장히 협소한 지역으로
BT지역 한군데만 돌파하면 바로 에지노드 시티에 도착되며
그리고 바로 이 게임의 가장 큰 적대자인 힉스와의 대결이 기다립니다.
후반부 보스전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보스전의 난이도는 높지 않은 편으로
4연장 로켓과 수혈팩을 미리 준비한다면 더더욱 수월하게
클리어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후 힉스를 추적해서 힉스와 직접 대결을 하는데
회복수단을 넉넉히 준비했다면
그저 다가가서 주먹으로 패주기만해도 끝납니다.
힉스와 맞붙어 주먹질을 하는 전투는
중간에 크립토 바이오트를 먹을 수 있을때
이를 섭취함으로서 압도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올라설 수 있습니다.
또한 아날로그 스틱 조작으로 상반신을 조작할 수 있는데
가드를 할 경우 스테미너가 소모때문에 손해이므로
힉스의 공격은 스워이로 피하고
세이브한 스테미너를 공격으로 돌려주시면 됩니다.
Видео 아포칼립스 소셜액션 데스 스트랜딩 5일차 24편 канала Konami Man
신작 데스 스트랜딩 5일차 플레이입니다.
드디어 이 게임의 최종목적지인 서부지역 에지노드 시티로 향합니다.
서부 지역은 동부나 중부에 비해서 굉장히 협소한 지역으로
BT지역 한군데만 돌파하면 바로 에지노드 시티에 도착되며
그리고 바로 이 게임의 가장 큰 적대자인 힉스와의 대결이 기다립니다.
후반부 보스전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보스전의 난이도는 높지 않은 편으로
4연장 로켓과 수혈팩을 미리 준비한다면 더더욱 수월하게
클리어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후 힉스를 추적해서 힉스와 직접 대결을 하는데
회복수단을 넉넉히 준비했다면
그저 다가가서 주먹으로 패주기만해도 끝납니다.
힉스와 맞붙어 주먹질을 하는 전투는
중간에 크립토 바이오트를 먹을 수 있을때
이를 섭취함으로서 압도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올라설 수 있습니다.
또한 아날로그 스틱 조작으로 상반신을 조작할 수 있는데
가드를 할 경우 스테미너가 소모때문에 손해이므로
힉스의 공격은 스워이로 피하고
세이브한 스테미너를 공격으로 돌려주시면 됩니다.
Видео 아포칼립스 소셜액션 데스 스트랜딩 5일차 24편 канала Konami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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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ноября 2019 г. 21:43:53
01: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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