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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 Fisher's Duet - Jung Soo Yun tenor, Changhan Lim bariton, Bryan Evans piano (오페라 진주조개잡이 중 듀엣)

St John's Smith Square, London
런던 세인트 존스 스미스 스퀘어 홀 ,2023년 9월 23일

바리톤 임창한, 테너 윤정수, 피아노 브라이언 에반스
가사

나디르 (Nadir)

거룩한 성전으로
(Au fond du temple saint
꽃과 금으로 장식된
(Paré de fleurs et d'or)
여자가 나타난다
(Une femme apparaît)
내 생각엔 그 사람을 다시 본 것 같아
(Je crois la voir encore)
엎드린 군중
(La foule prosternée)
그 사람 좀 봐, 깜짝 놀랐어
(La regarde, étonnée)
그리고 부드럽게 속삭여
(Et murmure tous bas)
봐, 그녀는 여신이야
(Voyez, c'est la déesse)
그림자 속에 서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Qui dans l'ombre se dresse)
그리고 우리를 향해 팔을 뻗는다.
(Et vers nous tend les bras)

쥐르가 (Zurga)

그녀의 베일이 벗겨졌네
(Son voile se soulève)
오 비전, 오 꿈
(Ô vision, ô rêve)
군중은 무릎을 꿇고 있다
(La foule est à genoux)

함께)

응, 그 사람이야
(Oui, c'est elle)
그녀는 가장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여신이다
(C'est la déesse plus charmante et plus belle)
응, 그 사람이야
(Oui, c'est elle)
우리 가운데 내려온 여신이다
(C'est la déesse qui descend parmi nous)
그녀의 베일은 걷히고 군중은 무릎을 꿇었습니다.
(Son voile se soulève et la foule est à genoux)
나디르)

하지만 군중을 뚫고
(Mais a travers la foule)
그녀는 통로를 연다
(Elle s'ouvre un passage)
쥐르가)

그녀의 긴 베일은 이미
(Son long voile déjà)
그의 얼굴을 우리에게서 숨기시니
(Nous cache son visage)

나디르)

내 모습이 아아!
(Mon regard, hélas!)
그녀를 찾는 것은 헛된 일이다
(La cherche en vain)

함께)

응, 그 사람이야, 그 사람은 여신이야
(Oui, c'est elle, c'est la déesse)
우리를 하나로 묶는 이 날에
(En ce jour qui vient nous unir)
그리고 약속대로
(Et fidèle à ma promesse)
형제처럼 아껴주고 싶어
(Comme un frère je veux te chérir)
바로 그녀야, 그녀는 여신이야
(C'est elle, c'est la déesse)
오늘 우리를 하나로 묶으러 오시는 분
(Qui vient en ce jour nous unir)
그래요, 우리는 같은 운명을 공유하고 있어요
(Oui, partageons le même sort)
죽을 때까지 함께합시다
(Soyons unis jusqu'à la mort)

Видео Pearl Fisher's Duet - Jung Soo Yun tenor, Changhan Lim bariton, Bryan Evans piano (오페라 진주조개잡이 중 듀엣) канала TenorJungSooYun영국사는한국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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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октября 2023 г. 14:51:40
00: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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