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튜브] 中 “혼내고 싶은데 꾹” ‘신무기’ 보며 안절부절 / 머니투데이방송

미·중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중국의 전통적 우방국가인 북한마저 중국의 심기를 건드리는 모습입니다. 북한이 신형 조종방사포탄을 개발하는 등 발사 능력을 강화하면서 한반도의 안정을 원하는 중국이 난감한 처지에 놓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건데요.

류용욱 싱가포르국립대 리콴유 공공정책대학원 교수는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새 발사시스템 개발과 그로 인한 군비 경쟁 위험 가중은 중국에 새로운 난제가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박한울
기사콘텐츠: 박은지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북한 #신무기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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