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O Media Arts X THE HYUNDAI SEOUL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CT 전문기업 현대퓨처넷과 함께 더현대 서울을 장식한 ‘미디어아트 갤러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미디어아트 갤러리는 더현대 서울 오픈 3주년을 맞이해 33m X 5m 규모의 내부 대형전광판을 활용했습니다.

VIDO는 현대퓨처넷과 협업하여 국내 유명 미디어 아티스트 10명과 그들의 독창적인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한국 화가 류재춘을 시작으로 NAKTA, Rokkan Kim, Lindsayking, Namecode, OBTI, J2Motion, Nullus, Regina Kim, KIMKO 작가가 참여하여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경험을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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