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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제2부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현대교회 거짓 방언은 악이며, 성령 방언이라도 남용하면 악이다!)

"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두 세 명이 차례로 방언(외국어)하고 한 사람은 통역하라!

* 원출처: Pastor Juman Yoon / 아카데미 강좌

* 원제목(2015년):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 부제목(제2부): 현대교회 거짓 방언은 악이며, 성령 방언이라도 남용하면 악이다!

* 수신자1: 베리칩, 천국지옥 체험, 세대주의, 방언및 통역 등의 신비주의 표적을 쫒는 목사들!

* 수신자2: 베리칩, 천국지옥 체험, 방언및 통역 등의 신비주의 등의 목사 교리만 쫒는 지체들!

☞ 원출처 url(좋아요, 공유): https://zrr.kr/LUqX

[Babbling의 사전적인 뜻과 의미]

와글와글, 왁자지껄(여럿이 한꺼번에 떠드는 소리), 횡설수설, 지껄임(알아듣기 어렵게), 소리내며 졸졸 흐름(물이), 재잘거림, 주절주절, 아기말 소리(다다다, 가가가, 바바바, 푸푸푸, 만만마 등), 예문: 옹알이 단계에 있는 8개월 아기(an eight month old baby in the babbling stage)

​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 메시지 제목은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현대교회 거짓 방언은 악이며, 성령 방언이라도 남용하면 악이다!) - 제2부"입니다. 티스토리에서 '아카데미 강좌'를 운영하시는 윤주만 목사께서 2015년에 증거한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자들을 위하지 않고"라는 원제목을 음성으로 변환하여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들과 함께 총 2부 중에서 오늘 마지막 2부 메시지를 함께 들으시겠습니다. 현대교회 방언및 방언 통역에 대한 문제점에 대하여 자세히 알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노아박 전도자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방문하셔서 해당 제목을 찾아 메시지를 듣거나 시청하실 수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윤목사님의 메시지를 시작하겠습니다. 첫째, 사도 바울은 악에게 어린 아이가 되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악을 행하지 말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방언의 은사를 자랑하는 것이 악이라는 말씀입니다. 설령 다른 나라의 언어로 복음을

말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악이 된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하는데, 이 시대에는 거짓 방언을 하면서도 그것을 자랑하는 악을 행하면서 그 자체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악한 일입니다. 이제까지 사도 바울이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방언과 예언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아이가 되라. 지혜에는 장성한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방언이 성령의 은사가 맞지만 악이 된다는 것을 또한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럴 것입니다. 이 설교를 듣고 무슨 괴변이냐?라고 말씀할 사람도 계실 것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아니라, 성경의 문장을 계속해서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하는 악이 어디서 뚝 떨어져 나온 것이 아니라, 이제까지 방언과 예언에 대해서 말씀하면서 악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 악이 무엇이라는 것을 지각이 있는 성도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이상한 언어로 기도하는 것을 방언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던 사람은 아주 기분이 나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기분이 좀 상하더라도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20절 말씀!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아이가 되라. 지혜에는 장성한 사람이 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바로 악이 방언이라는 말씀입니다. 잘 이해해 보시기 바랍니다. 방언 자체가 악이라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아무리 성령의 은사로 받은 방언이라고 해도 분명치 않은 소리를 하면서 자기를 나타내고 있는 그런 행위는 다 악이 된다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방언을 하는 순간에 악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악을 깨닫지 못하면 사망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두째, 이 시대는 악을 너무 모릅니다. 아니, 악을 전혀 이해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평생을 교회 안에서 악만 행하다가 지옥으로 들어간다고 해도 전혀 틀리지가 않을 정도입니다. 악을 모르면 그렇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하는 모든 행위가 그것이

아무리 하나님을 위해서 한다고 해도 악이라는 것을 모르고, 악에 어린아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악에 장성한 자가 되기를 힘쓰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죄송합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서 행하는 모든 행위가 다 악입니다. 아니, 이 시대 뿐 아니라 이제까지 믿음의 선진들이 행한 행위 역시 악이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죽을 때까지 악만 행하다가 주님께서 오실 때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부디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셋째, 악에 어린 아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설령 그것이 성령의 은사라고 할지라도 그 은사를 통해서 나를 나타내서는 안 됩니다. 전혀 나타내지 않을 수 없겠지만, 그것을 버려야 합니다. 내 마음 바깥으로 버리는 사람만이 악에서 어린 아이가 되고 그런 성도를 주님께서 악에서 건져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21절 말씀! “율법에 기록된바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른 방언하는 자와 다른 입술로 이 백성에게

말할찌라도 저희가 오히려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새번역으로 읽습니다. “율법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방언을 하는 사람의 혀와 딴 나라 사람의 입술로 이 백성에게 말할지라도, 그들은 나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이사야 28장 11절을 보면,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은 듣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속하여 선지자들을 보내 주셨지만 듣지를 않으니까 이사야를 통해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을 하시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듣지 않으면 차라리 다른 나라의 언어로 이야기를 하면 들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넷째, 방언입니다. 다른 나라의 언어입니다. 이사야의 말씀을 인용해서 사도 바울이 다른 나라의 언어라는 것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상한 말을 하면서 방언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해서 방언에 대해서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스라엘이 듣지 않으니까 다른 나라의 언어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다섯째, 그렇다면 무엇을 전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방언으로 했다는 말씀입니다. 방언이라고 하니까 이상한 것을 상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현대교회의 랄랄라 방언은 사단이 주는 것입니다. 그런 주술적인 행위를 하는 것 자체가 큰 악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악을 행하면서도 어떻게 구원받을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다소 기분이 나쁘더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이 시대 교회에서 하는 그런 방언하는 사람은 절대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여섯째, 여호와 하나님 말씀을 대언하는 선지자를 보냈습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이 듣지를 않으니까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해서 내가 다른 나라의 언어로 가르치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얼마나 답답하시면 그렇게까지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하지만, 이 시대 교회들은 한술 더 떠서 방언이라는 것을 하면서 이상한 언어를 이야기하고 있고 심지어는 구원의 표징으로까지 삼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22절 말씀!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 일곱째, 성경에서 말씀하는 방언이 무엇입니까? 다른 나라 언어입니다.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하고 있는 나라의 언어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나라 언어로 말하는 것을 방언이라고 말씀합니다. 이미 믿는 사람들은 그 나라 방언으로 이미 복음을 들었기 때문에 방언이 굳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여덟째, 우리나라에는 복음이 들어왔습니다. 당시 방언의 은사를 가진 사람들이 들어왔습니다. 그들이 와서 한 것이 무엇입니까? 방언으로 이야기했습니다. 하나님을 전혀 모르고 믿지 않던 우리나라에 그들이 방언으로 전했습니다, 옛조선에서는 그것이 우리나라 말이지만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방언입니다. 한글이라는 방언을 함으로 해서 복음을 전했다는 말씀입니다. 아홉째, 표적이라고 말씀하니까 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겉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표적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샤머니즘에

쉽게 빠지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아주 쉽게 말씀한 그것을 가지고 마치 대단한 것으로 생각하면서 그것을 샤머니즘화 시키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 언어를 나타냈다는 말씀입니다. 열째, 방언은 누구를 위해서 합니까? 아직 믿지 않은 사람들에게 그 나라의 언어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방언입니다. 그것이 사도행전에서 실제 일어났던 역사가 아니었습니까? 사도들이 방언으로 말을 하니까 여러 나라 지방에서 온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복음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각 나라의 언어로 복음을 말하는 것을 방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열한째, 방언은 믿지 않은 자들을 위한 표적입니다. 그러나, 예언은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제가 중국에 가서 중국어로 복음을 전하면 그것이 방언입니다. 그리고, 똑같은 것을 우리나라에 전하면 그것은 예언이 됩니다. 지금 사도 바울이 그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이 시대는 거의 모든 방언이 다 나왔다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23절 말씀!

Видео [한국교회] 제2부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현대교회 거짓 방언은 악이며, 성령 방언이라도 남용하면 악이다!) канала Heaven or Gr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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