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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톺아보기] 충청권 7개大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지역 일간지에 올라온 주요 기사 살펴보는 '신문 톺아보기' 시작합니다.

오늘 주요 신문들은 충청권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소식을 다뤘는데요.

글로컬대학 30 프로젝트의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충청권에선 총 27개 대학이 도전했는데 6개 모델, 7개 대학이 예비지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립대에선 통합을 전제로한 충남대·공주대와 단독으로 신청한 한밭대가 선정됐습니다.

사립대에선 순천향대와 연암대, 한남대, 한서대가 포함됐습니다.

교육부는 세부실행 계획서 평가 등을 거쳐 오는 9월 10곳 이내로 글로컬대학을 최종 지정할 계획인데요.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선정되면 5년 동안 1천억 원 상당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앞서 교육부는 2023년과 지난해 10개 모델씩 총 20개의 모델을 지정했습니다.

글로컬대학은 올해 마지막 선정을 끝으로 종료됩니다.

다음은 천안의 특산물 성환배로 만든 증류주가 세계적 품평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는 기사 보겠습니다.

천안 'C-STAR' 기업 랩투보틀이 개발한 증류주 '피어펙트(Pearfect)'가 지난 26일 벨기에에서 열린 '2025 몽드 셀렉션'에서 대상을 수상했는데요.

피어펙트는 '천안의 배(Pear)로 만든 완벽한(Perfect) 술'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성환배를 착즙, 발효하고 구리 증류기에서 2번 증류 후 오크 숙성한 증류주로 우수한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피어펙트는 지난해 세계 3대 주류 품평회인 '영국 국제 위스키 품평회'에서도 동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역 신문 살펴봤습니다.

계속해서 사진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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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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