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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1PK] 영웅집결 금선 (Part7. 계획 실패와 조조의 부흥)

[난이도 : 특급]

본래 장안과 낙양을 점령하고,
조조와 공손찬이 싸우는 사이에
진양을 시작으로 공손찬의 배후를 칠 계획이었습니다만,

낙양을 점령하는데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조가 장안을 점령에 성공함으로써
조조의 국력이 너무 강해졌습니다.

이 상태에서 하북을 공격한다면,
공손찬은 조조의 군사력에 그대로 멸망할것이 뻔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공손찬과 동맹을 맺고, 조조를 치는 것은
조조의 성들을 동시다발적으로 공격해서 점령하고,
소규모의 성들만 남긴후에 다시 동맹을 맺어야 하는데,
그러면 조조가 다시 공손찬에게 너무 밀릴것입니다.
그것은 제가 원하는 바가 아닙니다.
게다가 균형을 대충 맞출 수 있다고 해도
매우 번거로울 작업에 비해 얻을게 적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조조의 부흥을 두고볼 생각입니다.
만약 조조가 수춘까지 점령하거나
더 나아가 서주까지 점령한다면,
왕랑이 공손찬이 아니라 조조를 견제하는 모양새가 나올 것이므로
그때부터는
공손찬이 아니라
조조가 협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 상태에서 조조를 친다면,
서주만 남겨두고 전부다 초토화 시킬 수 있을겁니다.
그러면 중원을 대부분 얻을 수 있고,
조조는 서주라는 작은 세력을 가지는 대신,
많은 인재를 가져서 잘 버틸 것이고,
왕랑과 공손찬은 양쪽에서 조조를 견제해서
균형이 유지될 수 있을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조조를 치는 것은 매우 귀찮은 작업이 될 것이므로
유언비어와 태수 등용으로 성들을 탈취하는 것을 생각중입니다.

Видео [삼국지11PK] 영웅집결 금선 (Part7. 계획 실패와 조조의 부흥) канала 원수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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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января 2020 г. 6:52:17
0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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