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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년 만에 다시 모국으로' 쿠바 한인 후손, 한국서 교육 기회 / KBC뉴스

일제 강점기 시절, 멕시코와 쿠바 등 남미에 정착해 고된 삶을 살면서도 한국의 독립운동을 지원했던 이민자들이 있었는데요.

이들의 후손들이 전남교육청의 도움으로 한 세기가 지나서야 한국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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