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눈물, 국민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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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июля 2025 г. 3:02:45
0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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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6.25의 영웅,위대한 맥아더가 생각난다."
한동훈의 그날 2024년 12월 3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페이스북,한동훈 ‘윤석열 어게인’, ‘부정선거 음모론’이 ‘합리적 상식적 보수’를 지향하는 “국민의힘 정신”에 맞는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매화는 평생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국민의힘은 불법계엄을 막은 당이어야 합니다. 한동훈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님과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을 깊이 간직하고 눈물 흘리며 저의 손을 잡으셨던 많은 지지자들의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정성국 국회의원
한동훈,좋은 정치가 영웅들을 기억하는 방식”입니다.
![[ASMR] 마음이 편안해지는 1분 힐링 영상](https://i.ytimg.com/vi/UXrkEZsAR-M/default.jpg)
[ASMR] 마음이 편안해지는 1분 힐링 영상
한동훈의 미소
You Are So Beautiful (to Me)
내겐 소중한 사람
친구, 사랑이 날 떠날 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 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진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 세상 너와 난 믿잖니
비상계엄 해제 이후의 대처?
더위 조심하세요
페이스북, 한동훈. 167분 교정공직자들을 위한 추도사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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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바다를 다 건너지 못했다고 해서내일도 모레도 뭍에 오르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송영훈 변호사
페이스북, 한동훈. 전작권 전환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