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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비정규직 111명 '1년 이하 쪼개기 꼼수' 계약 연장…25년 비정규직도 : 알파경제TV

한국은행이 100명 이상의 비정규직을 1년 미만 단기 계약으로 고용하는 '쪼개기 계약' 관행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성훈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기준 111명의 비정규직을 고용 중이며, 이들 대부분은 1년 이하 계약의 사무보조원입니다.

특히 25년차 장기 근속 비정규직 직원도 매년 재계약을 해야 하는 상황이며, 2년 이상 근무한 비정규직도 14명에 달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를 정규직 전환 의무를 회피하기 위한 '꼼수'라고 지적했습니다.

더불어 비정규직과 정규직 간 연봉 및 복리후생 격차도 크게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의 이러한 관행은 자체 발표한 '청년 고용 증대를 위한 정규직 확대 필요성' 연구 결과와도 모순된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비정규직 #쪼개기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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