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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반려견을 기억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배우 문정희와 마누의 '금빛 동행'

(서울=뉴스1) 박은정 기자,정희진 기자,한송아 기자 = “가족을 잃은 슬픔은 쉽게 사라지지 않지만, 공감을 통해 위로받을 수 있을 거예요.”

골든리트리버 ‘마누’와 함께한 7년. 배우 문정희는 사진에 남은 반려견과의 추억을 전시로 나누고 있습니다.

지난 5월 개막한 사진전 '금빛동행–나의 골든 리트리버 마누와의 행복한 순간들'은 배우 문정희의 남편이자 사진작가인 김원범 씨가 오랜 시간 동안 반려견 마누와 함께한 일상을 기록해온 사진들을 바탕으로 기획됐습니다.

전시를 앞두고 마누는 세상을 떠났고, 이번 전시는 ‘기억의 전시’가 될 수 밖에 없었는데요. 마누는 이제 곁에 없지만, 함께한 행복한 순간들은 사진 속에 따뜻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김 작가는 “마누를 다시 잘 기억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전시는 오는 6월 16일까지 진행되며, 반려동물과 함께 관람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영상을 통해 현장을 먼저 만나보세요.
#반려견 #펫로스 #사진전 #문정희

Видео 떠난 반려견을 기억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배우 문정희와 마누의 '금빛 동행' канала 뉴스1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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