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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 "석 달 남았다"는 말에 사람 없는 곳으로 죽으러 들어왔는데.. 20년째 자꾸만 건강해진다|따로 살자던 아내 산 깊은 오지 따라오게 한 돌집|#한국기행 #방방곡곡

🍁보약같은 친구 : https://bit.ly/ebs_bang

돌돌이라, 그 곳은 천국 삼척의 깊은 골짜기, 아침에 눈뜨자마자 돌부터 쥐는 부부가있다. 골짜기 입구부터 굽이굽이 길을 지나 집까지 온통 돌천지인 그들의 집. 돌집을 짓고, 비바람이 쳐도 절대 무너지지 않는 돌탑을 쌓는 부부. 십수년 전, 길도 전기도 없는 삼척 골짜기로 귀촌한 남편 홍양욱씨 아내 최정애씨는 두메산골이 싫어 7년 간 남편과 따로 살았다.
하지만 이젠 누구보다 자연에 흠뻑 빠져 돌을 사랑한다. 부부를 홀딱 반하게 한 돌의 매력을 찾아가본다.
나무가 만들어 준 천상의 집. 영양 깊은 오지마을 대천리에 수상한 집이 있다. 그 집에는 비너스가 살고, 용이 산다. 제 손으로 생명을 불어넣은 세상의 단 하나뿐인 부부만의 낙원.
사시사철 사군자가 피어있는 이 곳은 이중락, 이삼순 부부가 직접 지은 집이다. 설계부터 시공까지 제 힘으로 지은 부부의 목조주택은 인생을 담은 작품. 독학으로 배운 목공예기술로 기둥 하나하나 생명을 불어넣은 부부의 집은 어떤 모습일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발품 팔아 오지기행, 4부, 그림같은 집을 짓고
✔ 방송 일자 : 2016년 1월 21일

#한국기행 #돌집 #돌탑 #오지 #시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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