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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수비 '셀프 심사' 논란 춘천시의원 5명 사과

춘천시의회 김용갑, 남숙희, 신성열,
정재예, 지승민 의원이 오늘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백두산 연수에 참여한
당사자로서 공식 사과했습니다.

이번 해외연수비 셀프 증액 논란을 계기로
재발 방지에 힘쓰고,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의정 활동에 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일부 시민단체가 주장한
'이해충돌 방지법 위반'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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