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서울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 2014 동계특강 첫 수업
희망서울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 2014 동계특강 저학년 초중급반
형 Jonathan의 뒤를 이어 6살 동생 Paul도 "희망서울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을 신청했습니다. 이번 강좌는 영하의 기온인 12월~1월의 2개월간 동계특강이지만 야구의 대한 열정으로 살아가는 Paul에겐 추위가 큰 장벽일 수는 없었습니다. 7세~3학년으로 이뤄진 초중급반이지만 제법 잘하는 형들이 많습니다. 여섯 살 막내 어린이에게 야구라는 단체운동의 분위기가 어색해서인지 첫 날부터 울음을 터뜨렸지만 특훈(?)으로 달래 주신 멋쟁이 선생님 덕분에 Paul은 계속해서 야구 수업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서울시에서 몇 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희망서울 야구교실은 한국연식야구연맹의 수준 높은 선생님들로 이뤄진 내실 있는 야구 강좌입니다. 학교 야구만큼은 아니겠지만 야구를 사랑하는 아이들에겐 최고의 수업이라 생각합니다. 토요일/일요일 반별로 80분씩 수업이 있고 크게 저학년반(~3학년),고학년반(4학년이후)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저변이 넓어지면서 중학생반도 계속해서 이뤄질 거라 기대해 봅니다.
이번 강좌 이후엔 4월부터 강좌 신청을 받는다고 합니다. 3월 예정이라 하네요.
신청 사이트(서울특별시공공서비스예약) : http://yeyak.seoul.go.kr/main.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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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Jonathan의 뒤를 이어 6살 동생 Paul도 "희망서울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을 신청했습니다. 이번 강좌는 영하의 기온인 12월~1월의 2개월간 동계특강이지만 야구의 대한 열정으로 살아가는 Paul에겐 추위가 큰 장벽일 수는 없었습니다. 7세~3학년으로 이뤄진 초중급반이지만 제법 잘하는 형들이 많습니다. 여섯 살 막내 어린이에게 야구라는 단체운동의 분위기가 어색해서인지 첫 날부터 울음을 터뜨렸지만 특훈(?)으로 달래 주신 멋쟁이 선생님 덕분에 Paul은 계속해서 야구 수업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서울시에서 몇 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희망서울 야구교실은 한국연식야구연맹의 수준 높은 선생님들로 이뤄진 내실 있는 야구 강좌입니다. 학교 야구만큼은 아니겠지만 야구를 사랑하는 아이들에겐 최고의 수업이라 생각합니다. 토요일/일요일 반별로 80분씩 수업이 있고 크게 저학년반(~3학년),고학년반(4학년이후)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저변이 넓어지면서 중학생반도 계속해서 이뤄질 거라 기대해 봅니다.
이번 강좌 이후엔 4월부터 강좌 신청을 받는다고 합니다. 3월 예정이라 하네요.
신청 사이트(서울특별시공공서비스예약) : http://yeyak.seoul.go.kr/main.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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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декабря 2014 г. 17:28:53
00: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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