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출고식｜문재인 대통령 기념사 "2028년까지 40대, 2032년까지 모두 120대 실전 배치" (21.4.9. 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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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KF-21’ 시제기 출고
▪지상시험과 비행시험 마치면, 본격적 양산
▪2028년까지 40대, 2032년까지 모두 120대 실전 배치

✔첨단 초음속 전투기 세계 8번째 쾌거
▪항공산업 발전의 역사적인 이정표
▪공동개발 파트너 인도네시아 정부에 감사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국방장관 등 대표단 참석

✔‘KF-21’ 우리 공군의 상징인 ‘보라매’ 호칭
▪‘KF-21, 보라매’ 우리 공군의 중추 될 것
▪음속 1.8배 비행속도, 7.7톤 무장탑재력
▪원거리 방공망 타격까지 다양한 작전 수행 가능

✔‘에이사 레이더‧적외선 탐색 추적 장비’로 적기 빠르게 포착
▪‘전자광학 표적추적장비’ 지상의 물체 정밀 조준
▪‘내장형 전자전 장비’ 등 독자 기술로 개발
▪국산 전투기, 필요한 시점에 제작 실전 투입
▪최첨단 항전 기술, ‘F-15K’ 등 기존 전투기에도 적용

✔무인 항공 전력, 2025년까지 고도화
▪‘군집 위성시스템’ 국방력 강화에 큰 힘

✔한국형 첨단전투기 개발, 경제적 효과 커
▪3만 개 넘는 부품, 국산화율 65% 이상
▪700개 이상 국내 업체 참여 1만2천 개 일자리 창출
▪축적된 기술력·인력·인프라, 항공산업 성장 이끌 견인차가 될 것

✔항공산업,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선진국형 지식기반 산업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과 일자리 창출 가능
▪선진국 발전경로 따라 항공산업 고도화
▪2030년대 ‘항공 분야 세계 7대 강국’ 도약 목표
▪전투기 엔진 등 핵심기술의 자립도 높일 것
▪무인 항공기 포함, 항공산업 적극적으로 지원

✔선각자·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에 공군 창설 꿈 꿔
▪'우리 손으로 우리 하늘 지키자'는 꿈, 오늘 우리가 이뤄내

✔2010년 첨단 국산 전투기 본격 개발 착수
▪우리 개발진, 기술력에 대한 의심·불안을 '확신'으로 바꿔

✔‘KF-21’ 개발에 특별한 공로 세운 스무 명 소개
▪‘KF-21’ 설계·제작 담당한 한국항공우주산업 직원들
▪이일우 치프 엔지니어, KF-21 개발 총괄
▪손영석 수석연구원, 설계 과정 체계화·전산화
▪최중두 수석기술원, 구매한 부품 철저한 점검
▪강민성 팀장, 철저한 생산공정 관리
▪박성한 팀장, 비행제어 시스템 개발
▪강병길 팀장, 각종 장비 효율적 배치
▪안세영 과장, 개발계획 목표에 맞춘 생산 과정 문제 해결
▪배문성 과장, 부품 수급 지연 어려움 해결
▪이승민 선임연구원, 데이터 분석 통해 항공기 성능·품질 향상
▪박희은 연구원, 장비 개발에 필요한 해외 업체들과의 협의 진행
▪전남희 팀장, 탐색·체계개발 주도적으로 수행
▪정태일 사무관, 핵심 비행제어 소프트웨어·시험장비 개발
▪이상은 사무관, 미국·유럽서 기술자료 적기에 확보
▪조해광 소령, 다양한 무장 능력 갖출 수 있도록 설계 반영

✔에이사 레이더 개발 담당한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
▪서승희 책임연구원, 에이사 레이더 개발작업 총괄 관리
▪배진 선임연구원, 설계작업서 역량 발휘
▪노지은 책임연구원,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주도적 개발

✔첨단항전 장비개발 주도한 민간기업 연구원
▪한화시스템 박기영 선임연구원, 전자광학 표적추적장비 개발
▪LIG넥스원 김두환 선임연구원, 내장형 전자전 장비 개발 기여
▪한화시스템 김민철 선임연구원, 적외선 탐색 추적 장비 개발

✔개발진 한결같은 희생 없었다면 ‘KF-21’ 만나지 못했을 것

🔎문재인 대통령 기념사 전문
https://www1.president.go.kr/articles/10143

한국형 전투기(KF-X)는
한국 공군 전력 유지 및 미래 전장 운용 성능을 갖춘 항공기로
향상된 생존성과 연합/합동작전, 후속지원 시스템,
공중우세 확보 및 지상 정밀 타격 수행이 가능한 다목적 전투기 입니다.

#문재인대통령 #한국형전투기 #KF21

🔹일시: 2021. 4. 9.(금) 14:30​
🔹장소: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Видео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출고식｜문재인 대통령 기념사 "2028년까지 40대, 2032년까지 모두 120대 실전 배치" (21.4.9. 풀영상) канала KTV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