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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F ACADEMY] 일본 대중문화와 내셔널리즘 1편 - 석주희 연구위원

E10-1.

이번 강의 영상은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제작한 일본 애니메이션 '반딧불이의 묘'와 '바람이 분다'를 중심으로 일본 대중문화를 통해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반딧불이의 묘(1988,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는 고베 대공습을 배경으로 하고 전쟁으로 인한 희생과 피해에 대해 다루고 있고, 바람이 분다(2013,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는 전쟁 당시의 제로센이라는 전투기 개발과 관련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두 작품을 통해 전쟁 피해자와 가해자, 일본의 군국주의, 내셔널리즘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 2편: https://youtu.be/N_0C4p3Me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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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идео [NAHF ACADEMY] 일본 대중문화와 내셔널리즘 1편 - 석주희 연구위원 канала 동북아역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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