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아기고양이를 위해 비에 젖지 않는 밥그릇을 만들었다. (쌩고생 ㅠㅠ)
어미 없는 아기고양이 다섯마리, 밥 먹이러 갔다가... 그냥 돌아왔다. 다행이었다.
10년째 고양이 구조하면서 이렇게까지 두려웠던 적이 있었던가..
길이 아닌 집에서 맞이한 첫 봄에 신난 아기고양이의 반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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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2주만에 묘르신 극대노
손 안 타는 아기고양이가 드.디.어! 손을 허락했어요. 설사 잡고 입양 가보자잉!
손 안 타는 고양이 사회화 시도 3개월차. 이제 이런 것도 됩니다. 느리지만 확실히 우린 가까워지고 있어요.
그 중에 너를 만나
가족이 없는 나는 설연휴에 동네에 남아 길고양이들을 돌보기로 했다.
대로변의 커피숍 앞에 길냥이 원목 급식소를 설치하면 어떤 모습일까?
고양이와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동네 공원 / 길고양이 / 길냥이
아기고양이의 운명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는지도 모른다. (이별의 순간 아깽이가 일으킨 기적)
우리집 도둑고양이들
묘르신 분노의 냥냥펀치
고양이 강급이 재밌다고 느낀 건 처음입니다 ㅋㅋㅋ
택배 박스로 캣타워를 만들었다.
눈이 아픈 아기고양이를 돌보기로 했다.
사람에게 상처 받은 유기묘를 구조해 20일간 사랑해줬더니 생긴 일..
우와! 제가 손 안 타는 고양이와 10년을 살았네요!! 1년도 같이 못 살 줄 알았는데..
엥? 고양이 중성화하면 원래 이래요?На информационно-развлекательном портале SALDA.WS применяются cookie-файлы. Нажимая кнопку Принять, вы подтверждаете свое согласие на их использовани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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