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두 모금에 무너진 한동훈, 그날 무슨 일이?”

“막걸리 두 모금에 무너진 한동훈, 그날 무슨 일이?”

“술 한 방울 못 마시는 한동훈, 막걸리에 무너졌다!”

작년 전남 곡성, 한동훈 전 대표가 예고 없이 등장했습니다.
선거 졌는데 왜?
“호남은 정치의 사각지대, 내가 먼저 간다”는 겁니다.

그런데 사건 발생.
한 주민이 밥그릇에 막걸리 따라 건넨 거죠.
콜라만 마시던 한 전 대표, 거절 못 하고 꿀꺽!
결국?
서울 가는 차 안에서 다 토했다는 후일담까지.

이게 끝이 아닙니다.
후원금 12억, “호남과 당직자 위해 써달라”며 전액 당에 반납.
대선 투표도 광주에서 했고,
지금도 라방에서 “당원 가입 해달라”며 호소 중입니다.

한동훈, 퍼포먼스 말고 진짜 정치 시작한 걸까?
다음 전당대회, 판 흔들 준비 중입니다.

#한동훈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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