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화났다" 오바마, 트럼프 작심비판...미국 대선 투표방해 행위 잇따라 / KBS뉴스(News)

미 대선을 10여 일 앞두고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를 위한 첫 지원 유세에 나선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을 맹렬히 공격하며 투표를 호소했습니다. 사전 투표 열기도 계속되는 가운데, 현장 곳곳에서 투표를 방해하는 행위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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