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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은 감정을 조절할 수 있을 때 해야 해요.”

아이를 혼내고 나서
“내가 너무 심했나…?”
이런 후회, 해본 적 있으신가요?

오은영 박사님은 말합니다.
"훈육은 감정을 조절할 수 있을 때 해야 해요."

화가 난 상태에서의 훈육은
아이에게 ‘행동의 옳고 그름’이 아닌
‘부모의 감정’만 남깁니다.

그 순간, 훈육은 가르침이 아닌 상처가 되죠.
감정을 다스린 후에 전하는 말 한마디가
아이의 마음에 깊게 새겨집니다.

혼내는 게 아니라,
가르칠 수 있는 타이밍을 기다려주세요.
그게 진짜 훈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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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идео “훈육은 감정을 조절할 수 있을 때 해야 해요.” канала 심리의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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