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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있는 아버지에게 잔소리하고 왔습니다 #시골피디 #시골생활 #한우 #소이름표

소에게 인식표(귀표, 개체식별표)를 달아주는 것은 법적으로 의무이며, 아래와 같은 기준과 팁을 따르면 보다 쉽게,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 너무 늦게 하면 소가 커져서 고정도 힘들고 통증도 커짐.
• 귀에 피가 너무 많이 흐르거나 붓는다면 염증 우려 → 관찰 필요.
• 인식표는 법적으로 관리 대상이므로 분실 시 재발급 신고 필수.
✅ 1. 인식표는 언제 달아야 하나요?
부착 시기
일반 송아지
출생 후 6개월 이내
농장 이동 전
반드시 이동 전에 부착 완료해야 함
수출·전시용
출하 전까지 부착 필수
단, 현실적으로는 출생 후 1~2주 이내에 부착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이유: 너무 커지면 붙이기 어려워지고, 출생 직후는 귀가 얇아 고통이 덜함.



✅ 2. 쉽게 부착하는 방법

🧰 준비물
• 공식 인식표 (농협·지역 축산기관 등에서 구매)
• 인식표 전용 펀치기 (귀표 펜치)
• 항생제 연고 또는 소독약
• 보조자 1인 (권장)



📌 부착 요령 (순서)
1. 소를 고정:
• 송아지를 움직이지 못하게 포획틀, 머리고정틀, 또는 보조자가 몸을 지지해 줍니다.
2. 귀 위치 확인:
• 귀의 중앙 혈관을 피해서, 귀 가장자리에서 1~2cm 안쪽이 적당합니다.
• 너무 안쪽은 아프고 감염 우려, 너무 바깥쪽은 빠질 수 있음.
3. 귀표 펀치기 사용:
• 펀치기에 인식표 앞·뒤를 장착하고, 한 번에 정확히 눌러 부착합니다.
4. 소독:
• 부착 후 소독약 또는 항생제 연고 도포해서 염증 예방.
5. 기록:
• 개체식별번호를 농장 기록지에 등록하거나,…

https://www.youtube.com/watch?v=I2_m0caL--s&list=PLespkXBzyjWO7WKOscx6Ec2n8y9e2AX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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