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 환호는 끝났고, TSMC와 애플이 주는 힌트가 중요하다. #주식 #재테크 #투자

CPI 컨센 하회로 증시가 환호한 것은 하루, 이틀에 그칠 것이다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CPI 컨센하회와 트럼프 취임 기대감에 따라 금요일까지 무빙을 보인 미증시 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CPI 발표 후 미증시 대비 달러인덱스와
글로벌 통화들의 약세 유지, 미국채 흐름입니다.

물가가 잡히는 구조에 증시는 환호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달러 인덱스는 급락 했다가 제자리로 반등한 점,
글로벌 통화도 순가적인 강세를 보였으나 제자리로 돌아간 점.

그러면서 미국채 금리는 하락하면서 미국채 수요가 발생된 점.

이러한 점들을 미루어 봤을 때,
강달러가 유지가 되면서 미국채 수요가 발생되는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졌고,
미증시 반등은 시장 참여자들의 기대심리가 작용된 것이다 라고 판단됩니다.

위 현상은 영상에서 더 자세히 확인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차트로 풀어드리는 미증시와 애플, 엔비디아까지..

결과적으로 CPI에 따른 자산시장 변동성
그리고 TSMC와 애플이 주는 힌트에 집중해야 한다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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