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b.KOM]🍀이희문🍀 OBSG (오방신과) & Heosongsewol Marura (허송세월말어라)

파격과 도전! 국악의 새로운 패러다임! [오방신과]

CLUB.KOM showcases the endless possibilities of gugak, and this week’s guest is... OBSG!

OBSG is a project group formed by Lee Hee-moon, a member of SsingSsing that took part in NPR Music's Tiny Desk Concert back in 2017. The members include NOMNOM (Shin Seung-tae and Jo Won-seok), Noh Seon-teck, HEOSONGSEWOL, Zeze, and Jonny. Under the premise that Lee Hee-moon is Obangsin (the God of Five Directions) who trains people to renounce agony and worldly passions, the band presents a unique mix of gugak, disco, funk, and reggae.

In this episode, the band performs "NARISOSA," "Sasul Bang-Ah," "Gaesori Marara," "Nananana," "Sasul Nanbong," and "Heosongsewol Marura" to nourish our souls.

Tune in to the show and witness how they usher in a paradigm shift in gugak!

한국 전통음악인 국악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CLUB.KOM]
진정한 K-MUSIC을 전 세계에 알릴 [CLUB.KOM] 무대의 주인공은 바로~국악계 변신의 아이콘 [오방신과]

오방신과는 2017년 ‘씽씽’밴드로 에 출연해 해외에 우리 민요를 알린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이 만든 프로젝트 그룹으로 민요 듀오 놈놈(신승태, 조원석), 노선택과 허송세월, 댄서 제제와 쪼니가 참여했다.
오방신과에서 이희문은 오방신으로 분하여 사람들을 고통과 번뇌의 시바세계에서 탈출 시켜준다는 컨셉으로 민요에 디스코와 펑크(funk), 레게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하여 독특한 음악 세계를 구축하였다.

이번 [클럽닷컴]에서 ‘오방신과’는 그들만의 독특한 인트로를 시작으로 ‘나리소사’ ‘사설방아’ ‘개소리말아라’ ‘나나나나’ ‘사설난봉’ ‘허송세월말어라’의 무대를 보여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오방신과 #허송세월말어라 #OB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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