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한인 요리사의 목소리를 한번 내야 하지 않을까요? VoKAB 과 함께 합니다.

[초대 : 3월 28일 금요일 6시 Epping Club ]
요리사들의 소리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이
필요하다는걸 느끼는 순간...
호주정치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이민 & 비자등 한인들의 목소리가 작아졌어요.
영향력도 작아진 소수민족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제 꿈은 이제부터 한인회장이 되어서
유튜브 하는거로 정했습니다.
ㅎㅎ 40대 한인회장. 제 버킷리스트 입니다.
제가 속한 VoKAB 은,
콜링맨-Calling Businessman Association 이라는 이름으로 2004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한인 사업가 및 전문가들이 중심이 되어 호주의 정치, 경제, 문화 전반에 걸쳐 동포사회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한-호주 커뮤니티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시드니에서 굵직굵직한 행사는 저희 VoKAB 이 주관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호주정치나 선거 이후 계획들을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구요, 금요일 퇴근하구 오셔서 다양한 분야의 한인분들도 만나본다고 생각하고 오세요.
명함 많이 많이 챙겨오시구요 ^^ !!
요리사분들도 금요일이라서 조금은 애매하긴 하지만, 시간이 되신다면 꼭 참여해주시고, 향후 요식업쪽 비자, 이민, 고용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미리 등록하구 오셔야 하니까~
아래 링크로 신청해주세요.
VoKAB 막내 Jay 를 찾아주세요 ^^

참가신청 ↓↓↓↓↓
https://www.vokab.org.au/2025-do-you-know-australian-politics.html

#시드니한인회 #호주한인회 #시드니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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