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110-4] 프랑스인들은 명품을 좋아한다? 명품 브랜드 처음 알게 된 오헬리엉 (Abnormal Summit)

｜ 20160808 비정상회담 EP.110

▶ 지구상의 반찬타임! ‘뭣이 중헌디!’
각 국 대표들이 소개하는 다양한 이슈로 열띤 ‘찬반’ 토론을 가지는 ‘반찬’ 타임!

스위스, 인구 부족 때문에 ‘여성 징병제’ 추진 계획 중?
각 나라의 군 복무 방식부터, 징병제에 대한 뜨거운 찬반토론!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이 전한 살 떨리는 ‘군 입대 추첨’ 현장까지~

이탈리아의 정치인, ‘평창 올림픽, 보신탕 때문에 보이콧 해야한다?’
논란을 부른 이탈리아 정치인의 ‘발언’을 둘러싼 찬반 토론!
그리고 멤버들이 전한 나라별 ‘논란을 부르는’ 음식들은?

▶ “너무 이상적인 것에만 빠져서 현실감이 떨어지는 나, 비정상인가요?”
예능에 제대로 재미 붙인 산다라박! 그녀의 고민은?
“너무 이상적인 것에만 빠져서 현실감이 떨어지는 나, 비정상인가요?”
드라마처럼 달콤한 현실을 꿈꾸는 산다라박과 함께한 ‘이상과 현실’의 모든 것!

각 국 ‘드라마’가 보여주는 다양한 ‘판타지’부터
멤버들이 전하는 ‘이상적인 삶’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

‘자유’, ‘평등’부터 ‘함께 사는 삶’ 까지!
각 나라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가치는?
그리고 이상과 다른 현실 때문에 좌절하는 청년들을 위한 정책까지!

산다라박과 비정상회담이 꿈꾸는 ‘이상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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