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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 시골밥상에서 갈치조림을 먹어봤습니다

압구정동과 가로수길 사이즈음에 있는 오래전 감성이 묻어있는 시골밥상에서 갈치조림을 먹어봤습니다. 제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먹을만 했습니다. 반찬은 좀 많이 아쉬웠어요. 시골? 느낌은 전혀 나지 않았고 딱히 왜 호평을 받는 식당인지는 느끼지 못한 식사였습니다. 그래도 지역에서 꾀나 유명해서 나혼자산다에서 헨리가 혼자 밥먹는 영상도 올라오곤 했던 그런 곳인가 봅니다,
여러음식 시켜서 술한잔하기에는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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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찾아가는 식당들은 맛집이라고 추천드리기 위해서 가고 또 소개해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저의 일상생활속 한끼니 한끼니를 해결하면서 우연히 어떤식당에 들리기도 하고 또 어떤때는 목적지를 정하고 찾아 가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어떤 식당은 좋은 느낌으로 나올 때도 있고요 또 어떤 식당들은 실망과 분노(?)를 느끼며 나오기도 합니다. 기왕이면 조금 소문난 식당? 맛있다고 하는 맛집? 그런집을 찾아가는 편이기는 하지만 그런집이 꼭 최선은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거...맛이라는 건 워낙 개인차가 심하고 호불호가 있는 것이다보니 남의 맛집이 꼭 나의 맛집이 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기왕이면 사장님들을 위해서 좋은 느낌의 소감을 남기고 싶은데 뭔가 조금 꼬집어 드리고 이건 아니지 않나요 하고 손을 들어 질문을 하고 싶은 느낌으로 안좋은 평가를 남기기도 합니다.
사장님들도 저렇게 생각하는 손님도 있구나 하고 너그럽게 봐주시고 우연히 보시는 분들은 저의 소개영상을 보시고 느낌이 있으면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늘 행복하시기를

Видео 압구정동 시골밥상에서 갈치조림을 먹어봤습니다 канала 새깡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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