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피아 희토류 신사업에 도전! 베트남 독점 공급권 확보

지난 13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기관투자가,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한
세토피아 기업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IR에는 약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세토피아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는데요,

세토피아는 글로벌 1위 전자담배 브랜드
엘프바(ELFBAR)의 국내 독점 총판 업체인데요,
최근 고속도로 휴게소 남품 밴더
액티바이움과 납품을 확정했습니다.

수도권 권역의 휴게소 편의점을 시작으로
80여곳의 고속도로 휴게소 편의점에서
판매될 예정인데요,
여기에 휴게소 내 자판기를 활용한
무인 점포 판매도 협의 중입니다.

엘프바는 지난해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인기를 끌며 글로벌 매출 1위를 달성했습니다.
엘프바는 약 5천번 흡입이 가능한 점과
뛰어난 맛, 가성비가 장점으로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세토피아는 새로운 성장동력인
희토류 사업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향후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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