Загрузка страницы

저기요...날 좀 웃게 해주겠어요? (웃길려 들어왔다 내 잇몸만 마르고 간다)

안녕하세요 슈앤트리 입니다:)

슈앤트리 선생님들과
용인시동물보호센터로 미용 봉사를 다녀왔어요!

미용을 해준 친구들의 입양 소식을
들을때면 정말 가슴이 따뜻해 짐을 느낄 수 있어요.

날씨는 추워 지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프롱(실버푸들) / 이브이(폼피츠) / 크롱이(말티푸) / 율리(장모치와와)

영상 외 많은 아이들이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입양문의
용인동물보호센터 - 031-324-3463
https://www.instagram.com/yongin_pet/

Видео 저기요...날 좀 웃게 해주겠어요? (웃길려 들어왔다 내 잇몸만 마르고 간다) канала 슈앤트리 SHU AND TREE
Показать
Комментарии отсутствуют
Введите заголовок:

Введите адрес ссылки:

Введите адрес видео с YouTube:

Зарегистрируйтесь или войдите с
Информация о видео
7 ноября 2020 г. 16:00:11
00:09:39
Яндекс.Метрик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