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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 아기가 밖에 나가면 마구 돌아다녀요. 어떡하면 멈출 수 있을까요?

Q. 22개월 아기가 밖에 나가면 마구 돌아다녀요.
어떡하면 멈출 수 있을까요?

18개월에서~ 24개월 인생에 있어서 이 6개월을
뇌의황금기 라고 합니다.

이 시기에 들어가 있는 아이들은
뇌가 엄청 활발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너무 궁금해서 이곳저곳을 마구 다니고 싶어 합니다.

또 스스로의 자아가 생겨서 시키는 대로 안 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연습을 하지 않고 밖에 나가면
엄마 눈을 피해 마구 달린다든지
하지 말라고 했던 일들을
일부러 한다든지 하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호기심이 많은 시기라 구경시켜주고 싶어서
밖에 나갔다가 ㅜㅜ
엄마랑 아이랑 진땀 빼는 경우가 이 시기에 많습니다.

밖으로 나가기 전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나갔다 들어왔다. 나갔다 들어왔다 하는 연습을 먼저 해야 합니다.
한번 집으로 들어가면
다시는 못 나온다고 생각하면
아이가 밖에서 놀다가 "집으로 가자" 라고 하면
절대 들어가지 않을려고 합니다.

들어갔다가 나왔다가,들어갔다가 나왔다가
하는 연습도 하셔야 하고
뛰어ㆍ 멈춰 ㆍ뛰어ㆍ 멈춰ㆍ 걸어 ㆍ걸어 ㆍ뛰어
이런 명령 놀이를 하면서
평소에 집에서 연습을 해야만 합니다.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연습도 좋습니다.

이런 연습을 평소에 해놓아야 밖에 나갔을 때
멈춰라고 하면 멈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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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2 54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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