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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주가 너무 많은 것을 선물한 나라, 그래서 부자집 막내아들처럼 뭔가 아쉬운 나라, 축구, 카니발, 삼바, 커피의 나라,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는 나라, 브라질을 둘러봅니다.

브라질을 여행하는 영상을 올리면서 브라질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대략 둘러보는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짧게 만드느라 단편적인 내용이지만 올렸지만, 다소라도 브라질에 대해서 알게 되시면 좋겠습니다. 알고 알수록 브라질 관련자료를 볼 때 흥미가 배가 됩니다.
영상을 만들면서 편무원님의 ‘기회의 나라 브라질’, 김건화님의 ‘신이 내린 땅, 인간이 만든 나라’ 두 책을 많이 참고하였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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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연락처는 francorea9@gmail.com, 카톡 아이디 francorea 입니다.
저희는 정년을 3년 앞두고 명예 퇴직을 하고 스타렉스를 캠핑카로 구조변경(개조)해서 세계여행을 하는 부부입니다. 우선 시즌 1으로, 자동차를 부산에서 칠레로 선박편으로 보냈구요, 알래스카에서부터 남미 땅끝 도시 우수아이아까지 북미, 중미, 남미의 아메리카 대륙을 구석구석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여행 중 코비드를 만나, 한국에서 3년 쉬다가 현재 저희는 칠레를 여행하고 있습니다.
여행 중에는 캠핑장과 에어비엔비, 그리고 호텔을 교대로 이용합니다.

Видео 조물주가 너무 많은 것을 선물한 나라, 그래서 부자집 막내아들처럼 뭔가 아쉬운 나라, 축구, 카니발, 삼바, 커피의 나라,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는 나라, 브라질을 둘러봅니다. канала 길섶 road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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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марта 2023 г. 13: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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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주가 너무 많은 것을 선물한 나라, 그래서 부자집 막내아들처럼 뭔가 아쉬운 나라, 축구, 카니발, 삼바, 커피의 나라,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는 나라, 브라질을 둘러봅니다.

[칠레 11] 칠레에도 특공무술이 있다? 칠레의 지폐와 그 의미, 그리고 이키케 수산시장에 사는 욕심많은 물개들을 소개합니다.

보통의 여행자들은 비행기로 이동하는 구간. 파타고니아에서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까지 3,200km를 캠핑카로 이동합니다. 펭귄, 바다사자, 여우 등등 볼거리를 즐깁니다

2022년 12월 30일

[아르헨 25] 아르헨티노들의 맥박은 탱고의 선율과 같고, 탱고는 그들의 영혼의 울림입니다. 피아졸라에서의 탱고, 부에노스 아이레스 길거리의 탱고, 반도네온 연주도 소개합니다.

[제주 3] 제주도 한달살이하면서 가을 끝자락에 한라산에 오릅니다. 정상에서 보니 평소에 다니던 오름들이 작은 흙덩어리처럼 느껴집니다. 정상은 줄서서 오르구요, 등산 인구 많네요.

브라질 개는 저보다도 드리볼을 잘하네요.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 빵산이라 불리우는 빵지아수까르, 그리고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브라질리언들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가서 직접 보니,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이 최고의 국립공원이라 불리우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여름에 알래스카에 도착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해서 충분히 보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저는 지금 콜롬비아의 보고타에 있습니다. 세계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궁금한 게 한 두 가지가 아니지요.궁금한 것들 물어보세요.

세상의 끝, 남미 땅끝 아르헨티나의 우수아이아에서 출발한 아메리카 대륙 종단, 긴 여행에 쉼표를 찍다 / 알래스카의 땅끝 호머에서의 낚시 / 호머에서 만난 아름다운 사람들

첫 번째 보너스는 산속 작은 도시에서 만난 소박한 카니발이구요, 두 번째는 호숫가의 그림같은 캠핑장입니다. 캠핑카로 차박 여행을 하기 때문에 빠뜨리지 않을 수 있었지요.

[아르헨 18] 페리토 모레노 빙하는 굉장한 규모의 멋진 빙하이면서도, 접근이 쉬워서 큰 고생을 하지 않고 갈 수 있는 착한 빙하 | 이 빙하는 하루에 2m씩 전진한다고 합니다.

[아르헨 12] 바릴로체의 맛있는 빠리야(Parrilla) 레스토랑, 그리고 소갈비를 통째로 맛있게 굽는 법도 소개합니다.

두 끝(?) 차이로 꽝^^ / 동화같이 아름다운 콜롬비아의 콜로니얼 도시 제리코에서 국악소녀 송소희씨를 좋아하는 콜롬비아 청년을 만났습니다.

[아르헨 15] 남미 남쪽지방의 전통음식 쿠란토 소개 | 아르헨티나 바릴로체의 산골형 쿠란토 : 칠레 칠로에섬의 해산물 쿠란토 비교

[칠레 15] 세계 4대 극지 마라톤 대회 중 하나인 아타카마 마라톤의 결승점을 보여드립니다. 자랑스런 우리나라 청년이 20대 부문 우승을 했지요!!!

[아르헨 27] 공룡, 미이라를 볼 수 있는 라 플라타박물관, 제가 머물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동네, 한인상가와 한인묘지를 소개합니다. 여행 중 만나는 한인식품점도 참 반갑지요.

[제주 4] 제주의 '오름'에 오릅니다. 백가지 약초가 있다는 '백약이 오름', 작다는 '아끈'과 '달뜨는 곳'이라는 '다랑쉬'를 모은 '아끈 다랑쉬 오름' 오릅니다.

도시 이름이 "온천" 인 곳, 남미 에콰도르식 온천을 제대로 느껴 봅니다. 바뇨스는 액티비티를 좋아하는 젊은 사람들에게 딱 좋고, 온천을 좋아하는 시니어에게도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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