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시승] 가족의 모든 활동을 완벽 소화! 2021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편집장 리뷰

어쩌면 디펜더나 레인지로버보다 매력적일지 모릅니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뉴 디스커버리는 2017년 나온 3세대 디스커버리의 업데이트 버전으로, 겉모습은 앞뒤만 살짝 다듬은 반면 실내는 화끈하게 바꿨습니다.

또한, 최신 피비 프로로 연결성을 강화하고, 직렬 6기통 디젤 및 가솔린 엔진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접목했죠. 이번 시승 기간 동안 감탄을 자아냈던 뉴 디스커버리. P360 SE R-다이내믹 모델을 타고 다양한 상황과 환경을 경험했습니다. 그 매력을 공유합니다.

텍스트 시승기로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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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잡습니다]
1. 뉴 디스커버리의 가격은
D250 S가 8,680만 원/ D300 HSE가 1억990만 원 / R-다이내믹 SE가 1억1,340만 원입니다.

2. 랜드로버코리아에 문의한 결과, 시트 전동 폴딩 기능은 P360엔 들어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시승차에만 추가 옵션으로 넣은 경우입니다. 대신 D300 HSE엔 기본사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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