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도로에 깜짝 등장한 오토바이! '러닝 순찰대'가 잡아낸다
기자가 직접 서대문구 러닝순찰대를 동행했습니다. #헤럴드경제
[르포] 러닝크루인 줄 알았는데 경광봉 번쩍…헬맷 미착용 딱 걸렸다 [세상&]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526211
(기사 일부)
“밤 10~11시에 홍제천 산책로로 다니는 배달 오토바이가 많았어요. 러닝 순찰 시작한 후로는 거의 사라진 거 같아요.” (염민규 서울러닝순찰대 BRRC 대표)
지난 3일 오후 8시께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에서 막 5㎞의 러닝 순찰을 마치고 온 염민규(38) 씨는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서울러닝순찰대’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해가 떨어졌지만 28도가 넘는 후끈한 더위에도 서대문구의 치안 유지를 위해 모인 서울러닝순찰대원은 염씨를 포함해 30여명. 20대부터 60대까지 나이도 다양했다.
Видео 자전거 도로에 깜짝 등장한 오토바이! '러닝 순찰대'가 잡아낸다 канала 헤럴드CUT
[르포] 러닝크루인 줄 알았는데 경광봉 번쩍…헬맷 미착용 딱 걸렸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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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일부)
“밤 10~11시에 홍제천 산책로로 다니는 배달 오토바이가 많았어요. 러닝 순찰 시작한 후로는 거의 사라진 거 같아요.” (염민규 서울러닝순찰대 BRRC 대표)
지난 3일 오후 8시께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에서 막 5㎞의 러닝 순찰을 마치고 온 염민규(38) 씨는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서울러닝순찰대’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해가 떨어졌지만 28도가 넘는 후끈한 더위에도 서대문구의 치안 유지를 위해 모인 서울러닝순찰대원은 염씨를 포함해 30여명. 20대부터 60대까지 나이도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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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июля 2025 г. 11:08:04
0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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