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시골 미용실에서 단발로 잘랐어요!(ft.아기엄마👶🏻)

머리 변화주는 걸로 기분전환을 하던 저였는데 🤰🏻임신하고나서 부터는 몸도 힘들고 미용실 약냄새가 아기한테 좋지않다고 들어서 머리로 하는 기분전환은 거의 포기상태였는데요! 최근들어 점점 배도 나오고 꾀죄죄한 제 모습을 볼 때면 저도 모르게 울적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가장 마음에 안들었던 뾰족뾰족한 머리를 다듬어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어요!🙊💛 서울에서는 항상 가던 미용실이 있었는데 제주도에서는 어딜 가는 게 좋을 지 여러 곳을 찾아보다가 길 가다 드문드문 보이는 옛날감성의 미장원(?)에 가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싶어서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다녀왔답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정겨움이었던 것 같아요💞 그럼 오늘 영상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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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идео sub)💈시골 미용실에서 단발로 잘랐어요!(ft.아기엄마👶🏻) канала 반채영 chae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