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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이제 ‘이거’넣고 끓여 보세요! 몇 배는 더 맛있는 국물이 완성됩니다~

라면 말고 진짜 새우가 들어간 새우탕!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딱 좋습니다~

🛒 준비물
1) 조리 도구
냄비, 휴대용 버너, 부탄가스, 가위, 칼, 도마, 접시

2) 식재료
무 350g, 두부 200g, 느타리버섯 70g, 미나리 60g, 청양고추 2개, 파 60g, 간 마늘 1t, 소금 1t, 된장 1t, 풀무원 통디포리 해물 다시팩 1개, 새우 약 20마리

🥄 만드는 방법
1. 무와 두부를 1cm 두께로 너비감있이 편으로 썰어준다.
2. 느타리버섯을 먹기 좋게 찢어준다.
3. 파는 길게 어슷썰기 한다.
4. 미나리는 5cm 길이로 잘라준다.
5. 청양고추는 씨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칼집을 내준다.
6. 마늘은 꼭지를 제거한 후 곱게 다져준다.
7. 새우는 뿔과 수염을 제거해 준다.
8. 바닥에 무를 깔고 냄비 절반에 미나리, 느타리버섯, 두부, 파를 보기 좋게 쌓아준다.
9. 남은 냄비 절반에 새우를 채워준다.
10. 육수 물을 붓고 청양고추를 올린 후 불을 켜준다.
→실험할 땐 다시 팩을 빼고 끓이다가 맛을 한 번 본 뒤에 다시 팩 투하
→ 다시팩을 넣었을 때와 안 넣었을 때의 맛 차이를 위해
11. 불을 켜자마자 냄비에 마늘과 된장을 풀어준다.
12. 물이 끓은 뒤 15분간 더 끓여준다.

🚧 권고(?)사항
1. 육수가 있다면 베이스로 꼭 사용해 보세요! 깊은 맛이 달라집니다.
2. 된장은 조금씩 첨가해가며 맛을 잡아보세요.
3. 제철은 대하가 끝난 거지, 양식으로 키운 흰 다리 새우에게 제철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니 가을이 지났다고 새우를 멀리하진 말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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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만 잘 끓여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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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 스탬프
00:00 시작
00:04 재료 준비
00:41 만들기
01:45 시식

Видео 새우, 이제 ‘이거’넣고 끓여 보세요! 몇 배는 더 맛있는 국물이 완성됩니다~ канала 육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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