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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LA에 군대 투입 논란, 트럼프 vs 머스크, 트럼프의 두뇌’ 스티븐 밀러, 흔들리는 오바마케어 [탑뉴스 브리핑by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 2025-06-08 LA시간]

00:00 트럼프 LA에 군대 투입 논란, 트럼프 vs 머스크, 트럼프의 두뇌’ 스티븐 밀러, 흔들리는 오바마케어, 프라우드 보이즈(헤드라인)
02:48 트럼프, LA에 군대 투입 논란
30:53 트럼프 vs 머스크: 공화당 내부의 권력 다툼 본격화
34:41 앤드루 양, 일론 머스크에게 신당 창당 직접 제안
39:30 감세법안에 흔들리는 오바마케어… 수백만 보험 상실 우려
43:26 잘못 추방된 가르시아, 미국 귀국 직후 형사기소
46:29 트럼프에게 사면받은 프라우드 보이즈, 정부 상대로 1억 달러 소송
49:05 ‘트럼프의 두뇌’ 스티븐 밀러, 더 강력해진 2기 어젠다 공개

#강혜신의오늘의미국 #LA에방위군투입 #트럼프 #일론머스크 #앤드루양 #오바마케어 #가르시아기소 #프라우드보이즈 #스티븐밀러 #미국정치 #이민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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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신의 오늘의 미국 헤드라인| 6.8 ‘25 LA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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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LA에 적어도 2천명의 군대를 주지사의 요청없이 투입해 대 혼란, 논란입니다.
대통령은 불법체류자 체포를 반대하는 시위를 반란이라고 규정하고 군대를 투입했습니다.
국방장관은 해병대도 투입할 수 있다고 위협합니다.

금요일부터 LA 지역에서는 이민세관국 경찰과 시위대가 대치해서 백 오십명 이상이 체포됐습니다.
오늘은 시위대와 방위군이 더 크게 충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경 짜르는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LA 시장도 대통령이 주도하는 이민업무를 방해하면 체포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불법체류자 추방에서 출생시민권 금지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브레인인 스티븐 밀러 부 비서실장 겸 국토안보 보좌관의 권한이 막대합니다.
극우성향의 스티븐 밀러가 원하는 미국에 대해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미국의 앞으로 3년 반 동안의 총사진이기도 합니다.

행정부의 행정실수로 엘살바도르로 추방됐던 킬마르 아브레고 가르시아가 미국으로 돌아오자마자 바로 기소됐습니다.
기소를 전제로 한 귀국이었고 법무부의 범죄혐의가 증명되면 그는 미국에서 형을 살고 다시 엘살바도르로 추방될 수 있습니다.

극우무장단체 프라우드 보이즈의 리더 5명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1억 달러 손해배상 소송을 했습니다.
의사당 폭동사건에서 가장 긴 형량 22년 징역형을 선고받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풀려난 프라우드 보이즈 최고 리더도 소송 원고입니다.
대통령이 그들과 법정다툼을 할 지 아니면 납세자들 돈으로 보상할지가 관건입니다.

하원에서 통과된 감세지출법안이 법이 될 경우 오바마케어가 크게 위협받게 됩니다.
오바마케어 폐지라는 말 대신 사기방지라고 표현을 바꿨지만 목적은 오바마케어 폐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의 말의 전쟁은 공화당 사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일단승리로 보입니다.
일론 머스크는 트럼프 대통령 공격에서 물러났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그와의 관계는 끝났고, 수선하고 싶지도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전체방향을 짐작하기는 아직 이릅니다.

민주당 대선후보로 출마했었던 앤드류 양이 틸론 머스크에게 직접 신당창당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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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신의 오늘의 미국 헤드라인| 6.8 ‘25 LA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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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LA에 적어도 2천명의 군대를 주지사의 요청없이 투입해 대 혼란, 논란입니다.
대통령은 불법체류자 체포를 반대하는 시위를 반란이라고 규정하고 군대를 투입했습니다.
국방장관은 해병대도 투입할 수 있다고 위협합니다.

금요일부터 LA 지역에서는 이민세관국 경찰과 시위대가 대치해서 백 오십명 이상이 체포됐습니다.
오늘은 시위대와 방위군이 더 크게 충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경 짜르는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LA 시장도 대통령이 주도하는 이민업무를 방해하면 체포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불법체류자 추방에서 출생시민권 금지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브레인인 스티븐 밀러 부 비서실장 겸 국토안보 보좌관의 권한이 막대합니다.
극우성향의 스티븐 밀러가 원하는 미국에 대해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미국의 앞으로 3년 반 동안의 총사진이기도 합니다.

행정부의 행정실수로 엘살바도르로 추방됐던 킬마르 아브레고 가르시아가 미국으로 돌아오자마자 바로 기소됐습니다.
기소를 전제로 한 귀국이었고 법무부의 범죄혐의가 증명되면 그는 미국에서 형을 살고 다시 엘살바도르로 추방될 수 있습니다.

극우무장단체 프라우드 보이즈의 리더 5명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1억 달러 손해배상 소송을 했습니다.
의사당 폭동사건에서 가장 긴 형량 22년 징역형을 선고받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풀려난 프라우드 보이즈 최고 리더도 소송 원고입니다.
대통령이 그들과 법정다툼을 할 지 아니면 납세자들 돈으로 보상할지가 관건입니다.

하원에서 통과된 감세지출법안이 법이 될 경우 오바마케어가 크게 위협받게 됩니다.
오바마케어 폐지라는 말 대신 사기방지라고 표현을 바꿨지만 목적은 오바마케어 폐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의 말의 전쟁은 공화당 사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일단승리로 보입니다.
일론 머스크는 트럼프 대통령 공격에서 물러났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그와의 관계는 끝났고, 수선하고 싶지도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전체방향을 짐작하기는 아직 이릅니다.

민주당 대선후보로 출마했었던 앤드류 양이 틸론 머스크에게 직접 신당창당을 제안했습니다.
🎵 Background audio: Grieg - Morning Mood (by Grieg)
℗ YouTube Audio Library

Видео 트럼프: LA에 군대 투입 논란, 트럼프 vs 머스크, 트럼프의 두뇌’ 스티븐 밀러, 흔들리는 오바마케어 [탑뉴스 브리핑by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 2025-06-08 LA시간] канала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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