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시/부산복시] 프리즘안경으로 시력교정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부산 남포동 원일안경입니다.
오늘은 프리즘안경으로 시력 교정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드려볼게요.
오늘 오신분이 50대 남자분인데 보통 백내장이 있으면은 50대든 60대든 수술을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나이에 비해서 조금 일찍 백내장이 오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백내장 수술을 하고 시력이 계속 잘 나왔으면 다행인데 시력이 좀 잘 안 나온 경우에 이제 우리가 이 시력이라는 것이 지내다 보면은 그냥 거기에 익숙해져 가지고 잘 보인다 안 보인다에 대해서 조금 소홀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한 번씩 주기적으로 검사를 해보고 시력이 떨어져 백내장 수술 후에 시력이 떨어져서 도수를 넣으면 시력이 교정이 된다면 체크를 해보고 반드시 시력 교정을 해서 안경을 사용해 주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한 케이스를 말씀드리자면은 한쪽 한쪽 백내장 수술을 다르게 했고 한쪽 눈에는 누진 다초점 수정체 렌즈를 넣었고 한쪽은 단초점으로 멀리만 잘 보이게 넣었는데 주로 많이 사용하는 우위안 쪽이 단초점을 하고 비우이안이 누진 다초점 렌즈를 수술하시면서 이렇게 넣었다는 거죠.
그랬는데 우위안인 단초점을 넣은 쪽 눈의 시력이 0.2 정도밖에 안 나와요.
그리고 비 우이안이 0.5 정도 시력이 나오는데 한 2년 전부터 그냥 이렇게 복시가 나타나기 시작한 거죠.
근데 두 개로 보이는데 내가 머리를 어떻게 움직이면은 한 개로 보이고 어떻게 보면 또 두 개로 보이고 그래서 두 개로 보이면 고개를 조금씩 움직이면서 한 개로 보면서 지내시다가 그게 2년 정도 시간이 지나 그 상태가 지나다 보니까 그 복시의 간격이 너무 커진 거죠.
그래서 굉장히 일상생활할 때 고개와 몸을 움직여서 이렇게 한 개로 해서 보기로는 이제 무리수가 좀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 불안했고 또다시 그때 당시 2년 전에 두 개로 보일 때도 여러 가지 CT 촬영도 하고 검사를 했는데 지금 다시 결국 두 개로 보이는 거를 잡기 위해서 병원에 가니까 다시 CT를 찍어보자 해서 CT를 찍어봤는데 뇌에는 이상이 없는 걸로 나와서 어떻게든 한개로 볼수 있도록 병원에서 처방을 받았는데 한개가 완전히 안 된 거죠.
그래서 여러 경로로 알아보다가 저희 안경원에 오셨을 때 저희가 최대한 복시 정밀검사를 해봤더니 일단은 한 개로 볼수 있는 값을 찾아 냈어요.
그래서 저희도 두개로 보이는 복시 검사로 통해 프리즘도구를 이용해서 한개로 볼수 있는 각을 찾아 안경을 만들 검사를 하고 이거 말고도 직접 이렇게 기기를 통해서 보면서 프리즘으로 복시의 각을 정확하게 찾아 내려고 저희들이 검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프리즘 안경을 하면 일단 한 개로 보여지겠다는 그런 정보를 갖고 안경을 만들게 되는데 또 남자분이고 요즘 너무 유행하는 쪽으로 안경테를 고르는 것보다 일반적인 이런 타원용보다도 이런 사각이 훨씬 프리즘에 더 편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런 사각의 안경테를 추천드려 프리즘 양이 좀 많은 관계로좋은 렌즈를 선택해서 주문을 해놓고 가신 상태인데 지금 이렇게 보시면 프리즘 렌즈는 몇 번 제가 말씀드렸죠.
프리즘이 있는 방향이 두껍고 그 반대 방향은 렌즈가 얇아요.
그래서 이렇게 렌즈가 나오면 이렇게 작은 거에 맞춰서 했을 때는 이 두께지만 커지면 이 가장자리 두께가 더 두꺼워지겠죠.
그러니까 최대한 얼굴에 맞춰서 너무 큰 사이즈의 틀을 선택하는 거는 조금 적합하지가 않으니까 그런 것도 잘 감안을 해서 테를 선택하시면은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테를 선택해서 안경을 맞추면 중요한 것은 이 프리즘이라는 것은 지금은 일시적으로 이 안경을 착용하니까 한개로 보여 눈이 좀 편하네 이런 생각을 하실 수 있지만 여기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프리즘 트러블로 인흔 이상으로 더 많은 프리즘을 요구할 수가 있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그거를 피하기 위해서는 안구를 훈련시켜서 원래의 내 눈으로 만들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이 재활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거를 말씀드립니다.
일단 이 프리즘 안경을 착용하면서 눈을 훈련을 해서 6개의 우리 눈의 이 안근에 밸런스를 맞출 수 있도록 그래서 정말 이 프리즘 안경을 나중에는 벗더라도 벗지 않아도 더 나빠지지 않도록이라든가 이렇게 꾸준하게 관리를 해가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거를 여러분들께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우선 참고로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은 가까운 곳에서서나 저희와 같은 전문가와 상담을 진행 하셔서 좋은 결과를 가지고 건강한 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busan #안경 #中国語 #日本語 #英語 #lens #남포동안경 #누진다초점 #glasse
#eyewear #
Видео [부산사시/부산복시] 프리즘안경으로 시력교정의 중요성 канала 원일안경
부산 남포동 원일안경입니다.
오늘은 프리즘안경으로 시력 교정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드려볼게요.
오늘 오신분이 50대 남자분인데 보통 백내장이 있으면은 50대든 60대든 수술을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나이에 비해서 조금 일찍 백내장이 오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백내장 수술을 하고 시력이 계속 잘 나왔으면 다행인데 시력이 좀 잘 안 나온 경우에 이제 우리가 이 시력이라는 것이 지내다 보면은 그냥 거기에 익숙해져 가지고 잘 보인다 안 보인다에 대해서 조금 소홀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한 번씩 주기적으로 검사를 해보고 시력이 떨어져 백내장 수술 후에 시력이 떨어져서 도수를 넣으면 시력이 교정이 된다면 체크를 해보고 반드시 시력 교정을 해서 안경을 사용해 주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한 케이스를 말씀드리자면은 한쪽 한쪽 백내장 수술을 다르게 했고 한쪽 눈에는 누진 다초점 수정체 렌즈를 넣었고 한쪽은 단초점으로 멀리만 잘 보이게 넣었는데 주로 많이 사용하는 우위안 쪽이 단초점을 하고 비우이안이 누진 다초점 렌즈를 수술하시면서 이렇게 넣었다는 거죠.
그랬는데 우위안인 단초점을 넣은 쪽 눈의 시력이 0.2 정도밖에 안 나와요.
그리고 비 우이안이 0.5 정도 시력이 나오는데 한 2년 전부터 그냥 이렇게 복시가 나타나기 시작한 거죠.
근데 두 개로 보이는데 내가 머리를 어떻게 움직이면은 한 개로 보이고 어떻게 보면 또 두 개로 보이고 그래서 두 개로 보이면 고개를 조금씩 움직이면서 한 개로 보면서 지내시다가 그게 2년 정도 시간이 지나 그 상태가 지나다 보니까 그 복시의 간격이 너무 커진 거죠.
그래서 굉장히 일상생활할 때 고개와 몸을 움직여서 이렇게 한 개로 해서 보기로는 이제 무리수가 좀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 불안했고 또다시 그때 당시 2년 전에 두 개로 보일 때도 여러 가지 CT 촬영도 하고 검사를 했는데 지금 다시 결국 두 개로 보이는 거를 잡기 위해서 병원에 가니까 다시 CT를 찍어보자 해서 CT를 찍어봤는데 뇌에는 이상이 없는 걸로 나와서 어떻게든 한개로 볼수 있도록 병원에서 처방을 받았는데 한개가 완전히 안 된 거죠.
그래서 여러 경로로 알아보다가 저희 안경원에 오셨을 때 저희가 최대한 복시 정밀검사를 해봤더니 일단은 한 개로 볼수 있는 값을 찾아 냈어요.
그래서 저희도 두개로 보이는 복시 검사로 통해 프리즘도구를 이용해서 한개로 볼수 있는 각을 찾아 안경을 만들 검사를 하고 이거 말고도 직접 이렇게 기기를 통해서 보면서 프리즘으로 복시의 각을 정확하게 찾아 내려고 저희들이 검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프리즘 안경을 하면 일단 한 개로 보여지겠다는 그런 정보를 갖고 안경을 만들게 되는데 또 남자분이고 요즘 너무 유행하는 쪽으로 안경테를 고르는 것보다 일반적인 이런 타원용보다도 이런 사각이 훨씬 프리즘에 더 편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런 사각의 안경테를 추천드려 프리즘 양이 좀 많은 관계로좋은 렌즈를 선택해서 주문을 해놓고 가신 상태인데 지금 이렇게 보시면 프리즘 렌즈는 몇 번 제가 말씀드렸죠.
프리즘이 있는 방향이 두껍고 그 반대 방향은 렌즈가 얇아요.
그래서 이렇게 렌즈가 나오면 이렇게 작은 거에 맞춰서 했을 때는 이 두께지만 커지면 이 가장자리 두께가 더 두꺼워지겠죠.
그러니까 최대한 얼굴에 맞춰서 너무 큰 사이즈의 틀을 선택하는 거는 조금 적합하지가 않으니까 그런 것도 잘 감안을 해서 테를 선택하시면은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테를 선택해서 안경을 맞추면 중요한 것은 이 프리즘이라는 것은 지금은 일시적으로 이 안경을 착용하니까 한개로 보여 눈이 좀 편하네 이런 생각을 하실 수 있지만 여기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프리즘 트러블로 인흔 이상으로 더 많은 프리즘을 요구할 수가 있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그거를 피하기 위해서는 안구를 훈련시켜서 원래의 내 눈으로 만들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이 재활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거를 말씀드립니다.
일단 이 프리즘 안경을 착용하면서 눈을 훈련을 해서 6개의 우리 눈의 이 안근에 밸런스를 맞출 수 있도록 그래서 정말 이 프리즘 안경을 나중에는 벗더라도 벗지 않아도 더 나빠지지 않도록이라든가 이렇게 꾸준하게 관리를 해가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거를 여러분들께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우선 참고로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은 가까운 곳에서서나 저희와 같은 전문가와 상담을 진행 하셔서 좋은 결과를 가지고 건강한 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busan #안경 #中国語 #日本語 #英語 #lens #남포동안경 #누진다초점 #gla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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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июня 2025 г. 7:48:49
0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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